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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사랑이 가장 달고 아름답다고 하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가장 마음에 깊이 간직되어 나의 철없이 방황했던 길에서 힘이 된 것 같이 누구의 설교가 내 가슴에 깊이 박혀있고 나를 바른 길로 인도했을까 가끔 생각해 본다.
교역자로 안수 받고 설교를 한 것이 1960년부터요.
이 때부터 열정을 가지고 설교준비도 했지만 남의 설교도 정성을 들여서 들은 셈이다.
한국에서 신학대학원이 시작한 때 제1회로 입학을 했었기에 총회 진출도 선두가 되어서 총회 부회장이 되었다가 1970년 미국에 와서 미남침례교 석사과정부터 공부하면서 설교를 상고하면서 들었고 설교학 교수를 주시했었다. 세계적인 전도자요 부흥사였던 빌리 그레함 목사 교회 집사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가끔 설교하던 전 대통령 지미 카터에서 “하나님의 요구하심” 또 빌리 그레함 목사의 “첫사랑”의 설교는 내 가슴에 박혀있다.
내가 지금도 일주일이면 두 번 이상 하는 설교도 그렇게 박히기를 바란다.
또 내 마음 깊히 박힌 설교는 첫째는 빛 가운데 있으면 실족하지 아니한다.
요한복음 11:9을 1965년 5월9일에 받고서 날마다 외고 다짐하는 말씀이다.
두 번째는 시편 126편, 울면서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니 이는 꿈을 꾸는 것 같으리라...하는 말씀이었다.
인생 80고개를 넘어서서 생각해 보면 참으로 꿈과 같은 세상...올라가기도 하지만 내려가기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모르는 일이다.
건강이 좋아 힘세다는 사람도 일찍이 갔고 세상의 모든 것이 꿈속같이 변하기에 주님의 말씀, 가슴에 박힌 말씀만을 의지하고 살려한다. 마음에 즐거움이 가장 좋은 명약이라...이 말씀이 오늘의 지혜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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