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컬럼기사보기

324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꺾어진 천사꽃 2012.06.20
323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두 원로의 대화에서... 2012.06.27
322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노인학에서... 2012.08.01
321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멋이 있는 올림픽 2012.08.15
320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억세게 사신 한권사님 2012.09.05
319 칼럼 - 여자는 거울, 남자는 지갑 2012.09.12
318 행복칼럼 - 유일한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2012.09.19
317 현순호 목사 칼럼 - 사전 경고를 무시한 얼간이들 2012.09.26
316 행복 칼럼 - '묻지마 범죄'가 전하는 메시지 2012.09.26
315 목양 일념 - 전도는 감사의 표현 2012.09.26
314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우리의 바램 2012.10.03
313 행복 칼럼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2012.10.03
312 박찬길 목사 - 자녀를 잘 키우셨습니다(?) 2012.10.03
311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대왕과 군 2012.10.31
310 목양 일념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2012.10.31
309 목양 일념 - 말씀대로 행동하는 삶 2012.11.07
308 현순호 목사 - 앉으나 서나 감사 2012.11.28
307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아이젠하워의 별 2012.11.28
306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내 마음에 박힌 설교 2012.12.05
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성가대 사례비 주는 교회로 떠나는 경우 있는데…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