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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배 목사



하나님을 향한 인류의 반역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최후의 심판 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실존은 자명하며, 어떤 과학 어떤 철학을 동원해도 하나님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단지 하나님 없는 삶, 곧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기 위하여, 오직 하나님의 실존을 자신들의 ‘지성’으로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 하나에 근거하여, 고집스럽게 하나님을 거부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광대한 우주와 만물을 보라. 


그 속에 법과 질서와 조화를 보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신비를 보라.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하신 성경 말씀을 겸손히 읽으라.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진실하게 찾고 구하라. 그리하면 나의 창조자이시며 나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생존하시는 하나님’(the living God, 시42:1-2))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약속대로 그분이 나를 만나주실 것이다(렘29:11-13).


1871년 다윈은 첫 생명이 물 속에서 나왔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하였다. 


1953년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Miller는 유리관 속에 물, 암모니아 가스, 메탄 가스 등을 넣고 전기 스파크를 일주일 동안 가하여 소량의 아미노산을 검출해내었다. 


이때 사람들은 ‘생의 기원’ 논쟁이 끝난 것으로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서둘러 하나님을 떠나기 시작하였다. 10년 후 1963년에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 모든 공립학교에서 기도와 예배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1994년 스페인에서 개최된 ‘생의 기원’ 학술대회에서 Miller의 실험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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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구는 암모니아 가스 등으로 덮인 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현대 과학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생명체 내의 모든 단백질은 오직 DNA/RNA 지령에 의해서 만들어지므로 Miller가 만든 방식의 아미노산은 생명체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셋째, 첫 생명체가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그 개체가 유지되려면 처음부터 ‘완전한 번식 능력’을 가지고 생겨나야만 한다. 


그러므로 단순한 아미노산 덩어리는 아무 의미가 없다.


첫 생명체가 물과 번개에서 생성되어 나왔을 것이라는 가설이 무너지자,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여러 가지 새로운 가설들, 예를 들면 바다 속 화산 폭발 기원설, 유성 충돌 기원설, 외계의 생명체가 우주 먼지 등에 묻어 지구로 왔다는 설 등을 제기했지만, 모두 자신들의 주장을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고집스런 가설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어떻게 믿든, 무엇을 주장하든,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지어진 만물이 그분의 실존을 증거한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께 돌아가야만 한다. 


성경을 읽자. 

하나님을 찾고 구하자. 

그분이 나를 만나실 것이다. 

그것이 나를 결정한다. 

오직 그것이 내 생명과 내 삶과 영원을 결정한다.


<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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