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33) 기도의 집

조회 수 528 추천 수 0 2017.05.03 0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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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배 목사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무리들을 내쫓으시며, 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11:15-17). 


5월1일부터 우리는 주일 예배를 드리는 대예배실을 ‘기도의 집’(a house of prayer)이 되게 하기 위하여 항상 열어놨습니다.


기도의 목마름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오셔서 기도하십시오. 

평일에 다른 일로 오셨을 때에도 먼저 ‘기도의 집’에 들어오셔서 기도한 후에 식당에 가서 봉사하시거나 찬양대 연습을 하시거나 회의에 참석하십시오.


본당에 들어오는 문은 사랑의 장터 쪽 문을 항상 열어놓겠습니다. 


그리고 예배당 건물에 들어오는 문은 새벽예배를 드리는 아침 5시부터 8시까지는 본당 쪽 입구의 문이 열려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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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는 사무실들이 있는 동쪽 문이 열려있을 것입니다. 


밤 9시부터 새벽 5시 사이에 기도하러 오실 분들은 로비에 준비된 신청서를 기록하여 제출해주십시오.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도록 카드 키를 하나씩 제작하여 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도의 집을 ‘영적 전쟁의 방’(war room)으로 삼고, 우리 자녀들을 위해, 또한 잃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로 선한 싸움을 싸울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 강청하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우리는 선교사님들의 복음 전파에 강력한 힘을 공급하고(엡6:18-20), 예수님의 이름을 평생 한 번도 듣지 못한 채 죽어가는 미전도 종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이 방에서 드려지는 기도를 통해 투병하는 분들이 치유를 받고, 잠자는 영혼들이 깨어나고 죽은 영혼들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당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고 또한 언제 어디서나 기도해야 합니다. 

집에서도, 골방에서도 기도하십시오. 


사무실에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들이나 산에서도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의 집’에 와서 기도하기에 힘을 씁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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