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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On Lok에서 “나는 나는야 아름다운 한국에서 태어나고 살기 좋은 미국에서 사는 멋있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고 노래하는 회원들은 언제나 당신은 멋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까? 하는 물음에 100%가 예하고 대답을 한다. 


사실은 이 대답이 예하고 대답하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주충 주춤할 말이지만 On Lok  회원들은 언제나 예한다. 


아마도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예배를 인도하는 필자가 노래를 같이 불렀고 대화하고 지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세 나라에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산다. 


첫째는, 우리의 조국 한국이다. 


지금부터 80여년 전에는 어려움도 있었고 부족한 것들도 있었지만 세계가 그러했을 것이요 민족의 비극인 6.25를 겪었기 때문이다. 


나는 조국의 부모 슬하에서 초중고를 거쳐서 대학에서 학사 학위까지 받았고 죽음의 시련을 겪고도 신학 석사까지 받고 10년간 성도들을 섬기는 목회를 했었다. 


라디오 방송도, 형무소, 경찰서, 경목 생활도 해었고 신학교에서 강의까지 했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 조국이기에 아름답다고 추억하면서 감사한다. 


두 번째로, 살기좋은 미국에서 살기에 미국에 대하여 감가한다. 


나는 미국에서 71년 1월에 와서 남침례교에서 운영하는 여섯 신학교 중 하나인 Midwestern Baptist Seminary에서 신학석사를 받고 Ph D 박사 학위를 받고 남침례교단의 지방교회에서부터 시작하여 주정부의 사역 및 전국 총회의 사역을 하다가 정년 은퇴를 했다. 


참으로 작은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국내 선교부 선교사으 사역을 통해서 눈이 뜨였고 마음이 커지고 성지 순례를 네 번이나 가고 세계 기독교인들과 교제하면서 보낸 생활은 나에게 두 번째로 큰 축복이었다. 


그러기에 나는 미국을 사랑하고 또 때로는 미국을 자랑도 하는 마음도 있다. 

세 번째로, 내가 사랑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한국의 시민권도 자랑하면서 살았지만 미국의 시민권도 자랑하면서 살지만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하늘의 시민권이다.


어떻게 나같이 부족한 사람이 사람을 낚는 어부의 직분을 가질수 있었는가? 


또 어떻게 부족한 사람이 40여년간 큰 흠이 없이 미국에서 한국에서 세계dugoddmf 하면서도 감당할 수 있었던지.... 40여년전 하나님께서 보라고 지적해주신 시편 126편의 말씀과 같이 “꿈같은 과정이고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년 은퇴 후에도 세계인 무대에서 국제 무대에서 목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금년에도 시설이 없어서 침례는 못주고 세례를 주었고 매주 설교하고 살아가니 감사한 일이다. 


사람의 생명과 호흡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바울이 고백했던 것처럼 만물의 찌끼같이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가장 귀한 사역을 하도록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어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한다. 

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나고 자라서 배웠음을 감사하며 살기 좋은 미국에서 살면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감사하며 하늘의 시민권을 받아 누릴 때까지 기다리며 더욱 감사함으로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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