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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지구촌은 날마다 다르다. 


하지만 오늘도 일본에서는 홍수로 40여명이 사망및 실종되었고 인구 6만명의 도시가 3분의 1이 침수되었다고 하고 시리아에서는 피난가는 사람들이 줄을 이어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미국에서도 가장 부유하고 살기 좋다는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나에게도 특별히 더운 날씨 탓에 가려움이 생겼다. 


팔의 겨드랑이가 가려웠고 허리띠 매는 자리가 가려웠고 두다리 사이와 발가락들이 가려워서 나의 주치의에게 찾아갔더니 겨드랑이, 허리때 매는 자리와 두다리 사이와 발가락 등을 보고 조사하더니 약을 보내줄 것이니 그것을 바르라는 것이었다. 


Yes라고 하고 집에 왔더니 오후에 운전기사가 상당히 큰 봉지를 주면서 내 약이라 하기에 받아서 펴보니 큰 병의 물약, 가루약, 제리 등 다섯가지 약을 보내줘서 즉시 발라보니 시원하고 가려운 것이 멈췄고 2주가 지나고나니 깨끗하게 가라앉았다. 


그때부터 생각해 보는데 나보고 사다 바르라고 했거나 우리 자녀들에게 약을 사오라고 시킨다면 이렇게 정확하게 사다 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내가 병원에서 원목으로 있기에 그런 기회가 되었고 의사도 자기의 수입과 상관없이 월급을 받는 병원이기에 이렇게 좋은 것으로 처방하고 약을 보내준 것인데 아무튼 의사의 도움이 나에게 참으로 시원하고 또 나에게 크 sehdna이 되었음을 감사한다. 


나는 1960년에 목사 안수받아 포항에서 사역을 시작하여 한국에서 10년 목회하고 미국에 와서 남침례교 Midwestern Baptist Seminary를 졸업하고 정년 은퇴가 될 때 사역을 했고 남침례교 국내 선교부 선교사 10년 봉사하는 사이에 한국엣 형무소 설교, 경찰서 경목, 라디오 방송과 신문에 칼럼을 TM고 신학교 교수직을 해봤고 미국에 와서도 한인목회 또 교회 설립 및 총회 활동을 해봤고 소년형무소 - 카운티 스쿨(정신병자들의 교회) - 스태이트 하스피탈 등의 요청에 가서 설교도 했고 통역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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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은퇴 후에는 노인 선교회에서 13년 봉사했고 또 병원 선교회에서는 10년간 봉사하고 있다. 

병원선교회에서는 제한도 많이 받는다.


그러나 우리 예배 장소 안에서는 자유를 누리며 의료혜택을 받고 있기에 모든 건강문제는 그 지시대로 따라 살고 음식은 영양사가 관장하고 보내주고 우리는 받으며 교통은 교통부에서 관장하고 운행하기에 우리는 타고서 오고가면 되고 문의는 담당자들의 있기에 그들이 스케쥴에 따라 연락해주는대로 따라살면 된다. 


미 남침례교회에서는 목회의 성공은 남자 목사가 50%의 책임과 칭찬을 받는데 또 여자가 50%의 책임과 칭찬을 받는다고 한다.


나는 1971년 미국에 와서 님침례교 안에서 살았기에 아내에게 물어봤다. 


나의 목회는 한국인교회 또 주총회 또 전국총회 48,000교회 국내 선교부 선교사 생활을 했는데 어느 때가 제일 좋고 보람찬 하나님의 일이라고 믿느냐고 했더니 지금 병원 선교회가 가장 보람있고 쉽기도 하고 좋다는 얘기를 들은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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