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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세상에서 보지 못하는 소경은 지구보다 100만배 큰 태양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 있고 태양보다 더욱 크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소경들도 있다. 

그러기에 부활의 날에도 주님가 함께 걷기도 하며 말하기도 하면서도 주님인 줄 알지 못한 글로바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보고 맞이하게 될까? 

첫째로, 성경 말씀을 믿으며 둘째는,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셋째는, 열심을 품고 주께 구하는 자 중에 때때로 주님의 인정을 받고 택함받은 은혜를 받아 주님이 눈을 열어주신 사람만이 영의 눈이 뜨여 보게 되고 듣게 되고 깨닫게 된다. 

주님의 부활하신 아침에도 막달라 마리아, 수산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등이 안식 후 첫날 새벽 미명에 준비한 예물을 가지고 무덤을 찾아 갔었다. 

무덤은 열렸으나 예수님은 없고 천사가 일러주는 말이 산 사람을 왜 무덤에서 찾느냐? 하면서 그가 하신 말씀대로 세상 죄를 지고 죽어 삼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신대로 살아나셨다는 말을 듣고 사도들과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었으나 사도 중에서도 믿지 못한 사람이 있었다고 했다. 

엠마로로 가던 글로바와 다른 제자도 가면서 예수님의 얘기를 하면서 동행자를 맞아 대화하면서도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인줄 모르다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려 할 때 그가 축사하시고 떼어 줄때까지도 모르고 있다가 예수님이 눈을 열어 주셨을 때 알고 깨닫게 되었고 그때는 예수님이 떠나 가셨기에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사도들과 여러 사람앞에 이 사실을 알려주었다.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살아나신 주님은 이때에 그들 앞에 나타나셔서 못박힌 손과 발을 보여 주시면서 모세의 말과 선지자의 말 시편의 말씀을 풀어 일러 주시면서 눈을 뜨라 하시니 그때에야 그들의 밝히 보고 깨닫고 알게 되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만민에게 증거하여 알게하사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며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하셨다. 

누가복음 24장은 이방인을 위하여 쓴 성경이기에 부활을 밝히 일러주신 뿐만아니라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시고 눈을 뜨고 밝히보듯이 성경 말씀을 깨닫고 알고 의지하여 지혜의 능력을 덧입도록 가르치고 있다. 

미국의 중서부 작은 도시에서 행정과 교리가 분명치 못한 작은 교단의 설교자가 자기가 믿고 들었다 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얘기를 힘주어 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체계가 있고 행정과 교리를 갖춘 큰 교단에서는 성경에도 없는 얘기이기에 무시하고 가까이 하지 않았다. 

그 설교자는 교회 재정에 관여하고 부정을 저질러 교도소에 가게 되었고 그때서야 성도들은 속았다고 후회를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진리에 눈을 뜨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기에 불행한 결과를 가져왔던 것이다. 

금년 부활절에는 믿는 모는 성도가 성경에 눈을 뜨고 보고 깨달아 지혜의 능력으로 멋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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