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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2016년 가장 큰 기쁨을 누릴 사람들은 올림픽에 나가 세계 제일의 금메달을 받으며 또 상금을 받고 명예를 얻는 사람들일 것이며 11월 8일에 있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의 후보가 된 힐러리 클린턴이다. 


공화당의 후보인 트럼프 둘 중에 한 사람이 될 것을 생각하다가 문득 90에 이르러 친구들과 스스로를 생각하다가 가장 어리고 약했던 자신은 남고 그 외의 사람들은 다 세상을 떠난 것을 생각하고는 지난 날을 회상하며 새삼 감사하게 되었다. 


오늘까지 온 것은 대학을 진학했던 것이 그 원인이라 생각하며 그런 측면에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면서 큰 기쁨을 갖게 되었다. 


전공대로 사회 진출하지 못했다고 자살소동으로 지옥의 문턱에까지 갔다가 교회와 사랑해주는 성도들을 통하여 더 크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상을 볼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구세군 사관학교에서 2년동안 숙식을 하면서 훈련받고 1960년에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이 되어 5년간 사역을 하다 구세군의 제도가 맞지 않아 사임을 하고 서울신학대학 대학원에 입학하여 졸업하고 서울에서 목회를 하다가 미국교회의 초청으로 미국에 와서 남침례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방교회와 주총회와 전국총회를 섬기고 정년은퇴를 했다. 


은퇴 후에도 유대인의 단체와 한국 노인선교회와 병원의 초청으로 병원 선교회를 섬기면서 시력이 약해져 노인선교회를 물려주고 병원선교회만 맡아 섬기는데 일주일에 설교 한번과 교양강좌 한 번과 신문에 칼럼을 쓰고 주일에는 작은 교회에 출석하며 분주한 삶을 살고 있음에 또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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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의 아들 둘은 지도력 훈력을 위하여 군에 입대하도록 적극 추천했는데 큰 손자는 미육군 군목 대위로 있고 둘째도 중위로 근무하고 있으며 둘째 딸의 딸들도 자기 길들을 잘 찾아가고 있다. 


사도 바울은 재림과 신앙을 가르치면서 살전5장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고 했다. 


약하고 부족하다 할지라도 능하고 강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붙드시고 축복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다시 감사하면서 기뻐하는 바이다. 


우리 아파트의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Reverend(목사)로 불러주고 병원에서 일하는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은 “까쉬”라고 부르는데 신부나 목사를 존칭하는 뜻이라고 한다. 


부족하고 약한 사람에게도 이런 복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더욱 풍성한 복을 주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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