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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지구촌에서 살던 사람 중에 가장 행복한 생을 누리다가 지그믄 그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에녹과 엘리야라고 인류 역사는 증거하면서 그들은 죽음의 병과 아픔도 느끼지 아니하고 살다가 죽음을 거치지 아니하고 하늘에 승천하여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지구촌에 사람들에게 교훈하고 있다. 


또 지구촌에 살던 사람 중에 하나님의 저주가운데 죽은 사람들은 칼과 총 등에 맞아 전쟁 중에 죽은 사람이라고 증거하며 두 번째 저주가운데 죽은 사람은 먹을 것이 없이 굶주려 죽은 사랄이라고 하는데 오늘의 지구촌에는 총칼에 맞아 죽은 사람이 있고 전쟁을 피하여 피난 생활을 하다가 먹지 못하여 굶주려 죽은 사람이다. 


또 세 번째는 유행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약을 써보지도 못하고 죽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오늘에도 .... 각종 암병이이나 약을 쓰지 못하고 고생하고 죽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난 해부터 모기에 물려서 죽는 유행병도 있다. 


세상에는 고치지 못하는 새로운 병이 생겨서 하나님을 피할 길은 없이 사람은 죽는 것이 지구촌에 태어난 사람은 죽는 것이 진리라고 믿고 있다.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과 끝이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은 우리와 가까이 계시며 심판하시며 축복할 자를 축복하시고 저주할 자를 저주하신다고 교훈하고 계신다. 


그 중에 인류 문명이 최고로 발달했다는 금년 2016년에도 일본의 구마모토여는 지진으로 50여명이 사망했고 쿠웨이트에서는 강진으로 580여명이 사망했고 2,000여명이 부상했다. 


요한계시록8장~10장에서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교훈하고 있는데 지구촌에 천사들의 나팔 신호와 울리면 지구촌 3분의 1이 불에 타고 3분의 1의 사람들이 죽고 바다의 생물들이 죽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천사들의 나팔이 하늘에서 신호로 울리는 날에는 하나님의 백성의 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저주와 심판을 받으리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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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을 하다보면 미국 시민권자를 특별히 우대해주는 나라들이 많이 있는데 유독 이스라엘에서만 까다롭게 심사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은 지구촌 사람 중에 오늘도 사랑하고 축복해주는 사람이 있고 저주와 심판하고 미워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필자는 확실히 보고 느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백두산의 천지는 화산 폭발로 생겨났고 이스라엘의 사해는 지진과 하늘에서 내린 물로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살기 좋은 미국에서 또한 노인 복지가 세계 최고인 곳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는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복된 인생으로 구분되어 혼탁한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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