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사모컬럼기사보기

176 <김피득목사 칼럼> 행복은 오늘에 2015.03.04
175 <김피득목사 칼럼> 말과 인격 2015.02.17
174 <김피득목사 칼럼> 감사의 고백 2015.02.11
173 <김피득목사 칼럼> 소속이 어디냐? 2015.02.04
172 <김피득목사 칼럼> 신넨 콰이러(新年快樂) 중의 아리랑 2015.01.28
171 <김피득목사 칼럼> 성패는 네 앞에 2015.01.21
170 <김피득목사 칼럼> 복된 칠순 B목사 2015.01.14
169 <김피득목사 칼럼> 첫날의 합격선 2015.01.07
168 <김피득목사 칼럼> 행복은 유수(流水)와 같다 2014.12.31
167 <김피득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네 소원대로 되리라] 2014.12.24
166 <김피득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연말연시를 맞으며] 2014.12.17
165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지구는 왜 둥글까?] 2014.12.10
164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축복과 환난의 성탄절] 2014.12.03
163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복된 절기] 2014.11.26
162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감사의 열매] 2014.11.19
161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국제 무대에서의 치유의 역사] 2014.11.12
160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나의 친구] 2014.11.05
159 [행복칼럼] 10월의 마지막날, 잊히지 않는 이유 2014.10.14
158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구원받고 복받는 사람] 2014.10.08
157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가장 조심해야 할 동물]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