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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우리 주위에는 오래사는 사람이 있고 젊어서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다. 


술을 마시고 동네를 시끄럽게 남에게 욕을 하는 사람, 마약하는 사람 그리고 도박에 취해서 살며 담배피우는 사람들도 오래 살지 못하도 기쁘고 복되게 살지 못하고 또 장수하지 못하고 젊어서 죽는 모습을 보았다. 


이와 반대로 히브리서 11장에서는 축복받은 몇 사람과 그 종족들의 축복받은 사실을 증거했는데 그들의 특징은 상주시는 자를 바라봄이다. 


그러기에 상주심을 바라보고 그를 바라며 살았다고 했다. 


한국에서는 해방 당시에 일본에 아부하던 사람들은 잠깐이 호강을 누렸다가 해방이 되자 부끄러운 수모를 받았고 일본에 대항한 사람들은 큰 혜택을 받고 그 후손들의 축복을 받았고 1950년을 전후하여 공산군에 의해 순교했던 이들의 후손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 되었다. 


순교자의 후손 김성활씨의 형제는 순교자의 자녀라 하여 미국 유학의 길이 있었고 한 분은 구세군에서 한국의 사령관을 지냈고 그 형제는 한국신학대학에서 권위있는 교수로 대우받고 살고 있는데 이들 외에도 일본에 항거하고 공산군에 항거하였다가 축복받은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에게 상주심을 믿는 사람들이 축복받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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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아벨이나 죽지 않고 옮기움을 받은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로운 사람이라 인정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필자의 주변에도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크게 축복받은 사람들이 있다. 


필자가 샌디에고에서 사역할 때 UC샌디에고 교수였던 조용필 박사는 침례를 받은 이후 봉사와 헌신을 거듭하며 집사가 되고 후에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었다. 


조박사가 목사의 길을 가고자 할 때에 그의 친구들은 한결같이 미쳤다고 했었으나 후에 그가 목사로서 각국을 다니며 활발하게 하나님의 사역을 할 때에는 비로소 조박사의 판단을 옳았다고 인정했다. 


조목사는 자신은 한때 세상의 상 중에서 노벨상이 가장 가치있는 상으로 알고 이를 위해 대학에서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노력했는데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보니 상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는 삶이 되고보니 노벨상은 아무 것도 아니고 오직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것이 가장 큰 상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조목사는 70세로 요즘으로서는 매우 아까운 나이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상주심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히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의 받았던 동일한 축복된 삶이 주어지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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