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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옷이 날개라 하는데 아름다은 옷을 입을 때이면 기쁨과 멋이 있다. 


금년 부활주일은 3월 27일이었지만 교회가 아닌 기관, 병원이나 서부지역 주민들의 모임에서는 24일 목요일에 부화절을 축하하는 파티를 가졌었다. 


온락(On Lok) 병원에서는 24일 오전에 “주님은 살아계시고 그를 찾는 자에게 상울 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이 믿음이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 고 히11장의 말씀을 증거하고  즐겁게 복되게 찬송하고 음식을 나누었다. 


오후 3시에는 서부지역 주민들의 파티에서 초청받아 또 한복을 입고 참석했었다. 


찬송과 감사를 드리고 패션쇼로 각 나라 사람들이 자신들 고유의 옷을 입고 자랑하고 멋을 부리는 쇼였는데 한국인 일곱 사람들도 한복을 입고 참여했다. 


우리 부부와 최인구 자매, 정영란 자매, 김순연집사, 김연자 권사, 그리고 J여사 등이 곱게 여러 색깔의 한복을 입고 큰 박수를 받았다. 


부활주일 아침에는 상항 한국인 연합감리교회에서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드리고 풍성한 국수 잔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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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침례교단에서는 부활주일 예배를 공동묘지 즉, 무덤이 있는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무덤 속에 잠자는 성도들이 훗날 부활하게 되리라는 믿음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히브리서 11장은 흔히 믿음장이라고 불리워지는데 의인 아벨이 학대를 받아 죽었다. 


의인으로 인정하여 주님의 은혜로 지금도 말한다고 했으며 에녹에 대한 기록은 짧게 쓰여졌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올리움을 받았다. 


노아는 믿음으로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고 구원받은 의인의 조상이 되었으며 아브라함은 갈길을 몰랐지만 하나님의 지시대로 순종하여 갔고 이삭을 바쳤기에 믿음의 조상이요 축복의 조상이 되었으며 사라는 90세의 노인이었지만 믿음으로 힘을 얻고 그 아들을 통하여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은 많은 축복을 받았다고 했다. 


그 외에 이삭, 야곱, 요셉 등이 믿음으로 승리했고 행복했었지만 마지막으로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숨겨주어서 불순종하던 여리고 백성이 모두 멸망을 받을 때 그들과 구분하여 사망에서 구원 받은 것을 증거하고 있다. 


오늘날의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에 가장 행복하고 복되며 자랑스러인 길이 열리게 된다. 


금년의 부활주일에도 하나님께서 축복할 자를 축복하시고 저주할 자를 저주하심으로 영육간에 풍성하게 행복하고 복되게 하셨기에 순종하며 살면서 내년의 부활주일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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