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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삼 목사

 

이 해도 다 저물어 갑니다. 주님의 재림은 정말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에덴을 그리워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언제나 우리를 안타깝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에덴동산 보다 더 좋은 신천신지를 약속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먼저 간단히 창세기와 계시록을 비교하면서 하나님의 신비와 계획의 놀라움을 발견하여 봅시다.
창세기에서 천지 창조의 이야기를 계시록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를 창세기에서는 인류의 창조를 계시록에서는 새 인류의 창조 그러니까 부활하여 영화의 몸을 입은 인간을 봅니다.
창세기에서는 사탄의 활동의 시작 뱀이 하와를 유혹하는 것을 그러나 계시록에서는 사탄의 활동의 마지막 불 못에 던져짐을 봅니다.
창세기에서 죄로 인해 저주받아 하나님과 사람의 분리를 그러나 계시록에서는 구원 얻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공존하는 모습을 보게 되며 창세기에서 낙원의 상실 즉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고 그 이르는 길을 스랍들과 화염검으로 지키게 하신 것을 보는데 계시록에서는 낙원의 회복 그 나가는 길을 여시고 흰옷 입은 자들을 받으시며 창세기에서 그리스도의 지배의 예언 즉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는 말을 보는데 계시록에서는 그리스도의 지배의 실현 즉 천년왕국과 백보좌의 심판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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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서 인류에게 죄가 들어와 우리가 하나님과 분리되고 낙원에서 추방되어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고통의 연속된 생활을 하고 있으나 이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하여 근본적으로 원칙적으로 해결되고 또 다시 주님의 재림에 의하여 완전히 회복되고 해결될 것입니다.
이것이 계시록의 기록입니다. 만약 성경에 계시록이 없다면 성경은 반쪽뿐일 것이요 하나님의 뜻을 반밖에 모르며 소망이 없는 삶을 살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이 있음으로 성경은 완전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꾸며 놓았던 낙원이요 새 예루살렘은 신천신지에 꾸며 놓은 낙원입니다.
에덴동산은 세상 끝 날에 나타날 새 예루살렘을 바라볼 수 있는 모델 하우스와 같은 모형이나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목적하신 완전한 곳입니다.
이곳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곳이며 누구에게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주시며 그곳은 또한 어떠한 곳인지 우리로 소망 가운데 바라보게 하신 곳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아름다운 강과 생명과와 각종 과실이 있었고 아직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덴에는 생명과만이 아니라 선악과와 마귀가 있었고 사람이 범죄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은 선악과나 마귀가 없고 사람이 범죄할 가능성도 없는 완전한 영화의 몸으로 변화되어 있는 것이 에덴과 다른 것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수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보좌로부터 시작해서 길 가운데를 흐르고 있으니 누구나 목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님 보좌로부터 흐르니 가뭄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수정같이 맑다고 하였으니 오염된 더러운 강물이 아닙니다. 길 가운데 있으니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는 목마름이 없습니다. 안타까울 때 우리는 목이 탑니다. 고통스러울 때 지쳤을 때 목이 탑니다. 그런데 목마름이 없다고 했으니 다시는 고통도 피곤도 안타까운 일도 없다는 말입니다.
또한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실과를 맺으니 누구나 그것을 먹을 수 있고 또한 먹으니 영생을 누리며 기뻐 찬양할 것입니다.
다시는 저주도 없고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인간이 이렇게 불행해진 것은 범죄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주를 거두시면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다시 밤이 없는 어둠에서 죄악에서 완전히 해방을 받아 해와 같이 빛나며 주님과 같이 왕노릇할 것입니다.
성도여 진정 여러분은 이러한 새 예루살렘에서 살기를 원하시지 않습니까? 이해를 보내면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았는가? 그저 세상일에 정신없이 보낸 것은 아닌지 주님의 재림은 머지않습니다.
성도여 새 예루살렘이 준비되었으니 주 여 어서 오세요 하며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십시다. 그리하여 신천신지에서 하나님의 복락 속에서 생명수 마시며 생명나무 열매 먹으며 하늘의 축복을 받으십시다.
이 해를 보면서 새해를 다시 기대해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우리들의 신앙의 정진을 기약하면서 금년 마지막을 감사하면서 안녕히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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