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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미국 남침례교 목사들은 사랑과 미움을 받은 형제 이야기로 대통령을 지낸 C씨 집안 이야기를 가끔씩 한다. 


형은 어머니를 닮아 어려서부터 교회 출석을 잘할 뿐만 아니라 신앙 생활을 잘하였고 학교 성적도 좋아서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중령으로 제대한 후에도 교회 청년 지도자로 열심을 다하여 미 전국 청년회장이 되었다. 


그 후에는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가 당선되어 임기를 마치고도 교회 신축하는 현장에 가서 망치를 들고 무료봉사를 하기도 하고 국제 분쟁으로 외교적 요청을 받으면 역량을 보이는 형 C씨가 있다. 


동생은 아버지를 닮아서 교회 출석을 등한히 하다가 주유소를 경영하다 대장암으로 일찍이 죽었는데 그 자녀들도 아버지를 닮아서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어쩌면 형제인데 하나는 사랑과 축복을 받은 길을 걸어 축복과 칭찬과 장수하여 생존해 있지만 동생은 그 반대로 신앙 생활을 안하고 버림받고 저주받는 길을 걷다가 젊어서 죽은 것이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오늘의 성경 말라기 1장에서 말하기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경고하시기를 에서와 야곱은 형제였으나 형 에서는 미움을 받고 저주를 받고 멸시와 천대를 받다가 4장에서 보면 지푸라기 같이 살다가 재같이 사라졌다고 했다. 


동생 야곱은 축복받는 하나님의 말씀따라 살다가 사람 앞에서 존경받고 하는 일이 형통하여 승리자가 되었고 밝은 날에 송아지가 뛰어 놀듯이 활기찬 생활을 하였고 열 두 아들을 낳아 이스라엘의 시조로서 오늘날까지도 야곱의 후손들은 축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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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에도 축복받은 사람과 가정이 있는가 하면 또 한편은 버림받아 지푸라기 같이 살고 일찍 죽기도 하고 부부간에 금혼식을 지나고 75주년을 맞이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특별히 하나님은 경고하시기를 “말로” 하나님을 멸시 천대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말은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놓기에 말을 들어보면 그 중심이 드러나는데 참으로 인간 관계어서도 함부로 할 수없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을 향하여 함부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껏 남의 흠이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나를 세워 그대로 지켜살고 있다고 자부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복 받으세요” 또는 God bless you! 하면서 인사하는데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더할 것없이 좋아한다. 


모든 독자가 야곱 같이 축복의 길을 걸어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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