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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P씨는 어디가서 밥을 먹는 경우 밥을 조금 남겨서 가지고 가면서 하는 말이 홀로 계신 어머니께 드릴려고 그렇게 한다고 말하곤 했다. 

이 사실이 노인들에게 알려지면서 P씨는 효자라고 소문이 났고 P씨 자신도 그것을 좋게 생각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자랑을 하곤 했다.  

미국의 법에는 부모 때문에 자녀들이 치료를 못받는 일이 없도록 법으로 보호하고 있어서 어린 자녀들은 모두가 무상으로 치료를 받고 또 노약자들은 자녀들이 가난하기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불행이 없도록 65세가 넘으면 모든 사람들이 정부 정책에 따라서 치료를 받게 되어 있다. 

음식을 싸가지고 가면서 때로는 얻어서 가면서 효자라는 말을 듣는 것을 것을 좋게 생각하던 P씨는 “도우미”(Home Care)를 하면 정부에서 돈을 주는 것을 안 후로는 P씨는 더욱 효성이 있는 것처럼 활동을 했다. 

그 어머니에게는 다정한 친구 2명이 있었는데 그들은 미국 정부 정책에 따라 안락원이라는 양로 시설에 등록하고 필요한 모든 약을 쓰고 음식, 교통편의등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받아가면서 건강하고 기쁘게 살면서 90세가 넘어서도 활기차고 기쁘게 살아가는데 P씨의 모친은 세상을 떠났다. 

후에 P씨는 자신은 효자가 아닌 어머니를 죽게 한 불효자라고 하면서 대성통곡했었는데 그 이유는 자기 모친이 2명의 친구보다 더 건강했었는데 겉으로는 자신은 매우 효자인 것처럼 했지만 실상은 돈을 받으려고 Home Care를 했고 약을 시간에 맞춰서 드리지 못하고 식사도 제때에 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2명의 친구보다 먼저 돌아가시게 되었다며 가슴을 치며 울었던 것이다. 

P씨의 주변에는 노부모를 가정에서 Home Care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얼마의 돈을 받아 쓰면서도 제 때에 약을 드리고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도록 하는 일들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자신과 같이 어리석은 사람이 안될 것인지를 의논한 적이 있었다. 

P씨는 자신 때문에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을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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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멈추지 않고(樹欲靜而風不止) 자녀는 효성을 다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子欲養而親不待)라고 했다. 

부모님 생전에 효성을 다하는 것이 사후에 100일을 대성통곡하며 후회하는 것보다 훨씬 값진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고 하셨던 것이다.
 
참된 효도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애국한 사실과 곤욕을 치른 일들이 중국인들의 손으로 밝혀지고 있고 아베 수상과 일본인들이 하는 거짓말도 드러나고 있다. 

효자라고 알려진 사람 중에도 위선이 있고 애국자라고 알려진 사람 중에도 가짜가 있었다. 

의인과 악인은 오류가 없으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가장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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