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득 목사 칼럼> 보람찬 삶

조회 수 1234 추천 수 0 2015.08.05 11:45:17


김피득목사.jpg
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조지아 주에 사는 S씨는 자녀를 열 하나를 낳았는데 노년에 생존한 아들은 허리를 다친 아들 하나였고 다른 자녀들은 모두 불미스럽고 추한 생활을 하다가 일찍이 세상을 떠났는데 한국인 K씨는 딸 하나를 낳았는데도 제대로 성장하여 전문직을 가지고 살면서 어머니를 잘 모시기에 이 모녀들은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기쁘게 살아가고 있다. 


  지구촌에서는 매일 15만 3천명이 세상을 떠나고 34만명의 새 생명이 매일 태어난다고 한다. 


그 중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비통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중국인 S씨는 자녀들이 네 명인데 전화도 없고 전화를 하면 받지를 않고 끊어버린다고 한탄하면서 괴로워한다. 


 중국인 S씨는 상담을 하면서 부모보다, 부부보다 자녀들의 배신 행위는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하면서 K목사의 가정이 화목하고 교회 활동하는 것이 너무 부럽다고 하면서 복받은 가족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교육했기에 그렇게 되었느냐고 묻곤 한다. 


노년의 인생들은 삶이 보람을 더욱 절실히 느끼나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시험하려 보라고 했다(엡5:10).


노년에도 70,80세가 넘어도 기쁘고 보람차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늙어 가면서도 살인하고 술과 마약에 취하면서 살고 숨어 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보람있는 삶 - 첫째는,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달은 삶이 되어야 한다. 


80,90이 되어서도 사명감을 일찍이 깨닫고 받아가며 인생이 박물관이라고 말하듯 그 경험을 가지고 기쁘게 살아간다. 


김피득목사.JPG


두 번째는 젊어서는 소망에 살고 노년에는 과거의 추억에서 힘을 얻는다고 하듯이 무엇을 배웠고 무슨 일을 했었느냐에 따라서 기쁨의 생활과 슬픔의 세상으로 갈라진다. 


K목사는 금년에는 세례의식을 배풀고 자기를 믿어주고 따라오는 사람이 있다 하면서 기쁨을 가지고 새 힘을 얻고 있다. 


80세가 넘었어도 자기의 삶을 보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마16:15) 라고 고백하면 헌신과 순종의 생활을 약속하는 그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면서(마28:15) 세례식을 거행하면 주님의 제자를 양육하는 삶의 보람이요 삶의 아름다운 결실이기에 기쁨과 삶의 보람을 느낀다.  


세례를 받는 사람은 87세으 새빨간 하녹에 목욕 단장하였고 주례자는 목사 칼라에 정장을 하였고 증인으로 참여한 사람들은 빨갛고 하얀, 또 파란 한복을 입고 축하하면서 찬송을 부르는 예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80세가 넘도록 장수했기에 이런 영광이 자신에게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고 주례 목사는 은퇴 후에도 이런 사역을 하게 되어 감사하며 그 가족들으 미국의 시민권보다 천국의 시민권이 훨씬 귀한 것이라고 기뻐하면서 감사를 했다. 

이런 일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삶의 보람을 만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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