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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7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누구의 힘으로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내 경우에는 100% 하나님의 힘으로 살았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을 했는데 교도소 생활을 한 사람들은 출소할 때 80%가 운이 나빠서 교도소 생활을 했다고 답변하더라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죽음의 시련이 있었고 배고프고 힘든 때도 있었고 목사의 생활 55년을 살아온 과정에서 예수님이 나의 목자가 되어 주셔서 내게 부족함이 없이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고 지켜주셨음을 감사한다. 


10대에는 주님을 모르고 살았지만 그 때에 배운 수영과 일본어가 지금의 나에게 힘과 지혜가 된 것이 소셜 워커로 일하고 있는 요시다라는 여자가 감사하고 기쁘다고 얘기하듯이 세계 사람이 모여서 사는 병원 생활에서 부족한 것이 없도록 축복하시고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 감사하고 살아오고 있다. 


오늘 아침 TV 뉴스에서 들은 바로는 88세의 노인이 이제 고교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대학 입학 시험을 준비하겠다는 말을 듣고 다시 나의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인도하심이 꿈과 같이 푸른 풀받, 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한다. 


 6.25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 400만명이 죽었다는 얘기와 하나님이 저주한 사람들은 칼에 죽고, 기근에 죽고 포로로 잡혀가고 유행병으로 죽게 한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계는 굶주려 죽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곳에 살지 아니한 것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이던가? 


정한 물이 없어서 약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죽는 일이 얼마나 많다는 것을 알지만 이런 시련에서 건져주신 나의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의 은총이 그렇게도 큰 것을 나이 80이 넘으면서는 더욱 절실히 느껴지기에 ... 우리 병원에서 노래할 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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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나는야 아름다운 한국에서 나고 살기 좋은 미국에서 사는 행복하고 멋이 있는 사람입니다. ” 라고 노래부르며 기쁘게 지내고 있다. 


목사 생활 한국에서 10년, 또 미국에 71년도에 와서 지금까지 살아올 때 악마의 시련, 또 악마 편에 속한 사람들의 시련이 있을 때에도 주님이 나의 영혼을 소생시켜 예비하게 하셨고 원수 대적들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물리치고 인도해 주셨기에 미국의 남침례교에서 71년부터 지금까지 인도하여 지도해 주심을 따라서 기쁘고 복되게 살아오고 있다. 


시편 23편은 미국 남침례교 성도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다. 


필자도 하루 성경을 30장 이상을 들으면서 읽고 살아가고 있지만 시편 23편의 말씀을 아침, 저녁에 세 번 이상 읽고 외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할 수있는 사람이 세계 인구의 30%밖에 안된다고 하지만 가장 살기 좋은 미국에서 살아가는 것을 나는 감사하고 감사를 가르치면서 살아가고 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주 안에 있기에 세상 끝날까지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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