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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병원 선교회>




오늘의 지구촌에는 약 70억의 사람이 살고 과거의 사람들까지 헤아리면 수천억의 사람일 것인데 그 중에서 하나님의 가장 큰 칭찬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해보면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칭찬받았던 솔로몬 왕일 것이다. 


언제 몇 살때 였을까?를 생각해보면 왕이 된 직후였으리라고 생각된다. 


왕이 된 것은 20세 때이었다. 


지난 주일에 설립 20돌을 맞은 미주충신교회에도 하나님의 칭찬받는 역사가 크게 있어지기를 바라며 격려하는 바이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며 전지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왜 그렇게 칭찬과 축복을 받았을까? 


생각해보면 왕상 4장에서 솔로몬 왕은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하나님의 지혜로서만 왕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기브온 산당에 가서 일천번제를 드리고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꼬”하시니 솔로몬은 “나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라고 구하였다. 


솔로몬은 많은 백성을 바르게 재판하고 인도하기에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는데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맞은지라 그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시되 구하지 아니한 장수와 부귀와 영광까지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축복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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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아닌 지혜는 있어야 할 것을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시기에 칭찬하시고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나오지 못할 지혜의 권능을 축복해 주셨다. 


그래서 솔로몬 왕은 아버지 다윗 왕이 세우지 못하고 허락받지 못했던 하나님의 전을, 거룩한 성전을 세워 바쳤던 것이다. 


  LA나 동부에서 보면 엿새동안 돈벌이에 열성을 다하다가 주일이면 옷갈아입고 교회에 나오는 교역자가 있는데 이런 사람은 7년이 지나야 Fulltime 교역자 1년 목사와 같은 것으로 생각이 된다. 


 솔로몬은 첫째 계명인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는 가장 큰 계명을 20세 때 깨닫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한 것이 하나님의 인정과 축복을 받게된 것이었다. 


또 남달리 축복을 받은 사람은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하나님의 지시한대로 가서 순종하며 살았던 아브라함같이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교회가 되어 미주충신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교회가 되기를 격려한다. 


  세 번째로 하나님을 믿되 강하고 담대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곧게 감으로 여호수아와 갈렙같이 형통하는 교회와 교인들이 되기를 바라며 격려하는 바이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사람은 젊어서 죽으며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흔적이 없이 사라진다고 했지만 미주충신교회와 모든 성도들은 때를 따라 열매를 맺으며 잎이 마르지 아니함같이 형통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이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미주충신교회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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