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에서 골프 크리닉을 하는 장면
제 7 계명 : 잘 안될때도 화를 내거나 슬퍼하지 말고 항상 웃음으로 밝은 표정을 갖어라 다음 샷이 기다리고 있다.
(보기, 떠불보기, 트리풀 보기, 양파 즉 떠불 파, 등등) Ministry Golf 에서 화내고 짜증을 내며 기분 나쁘게 얼굴을 컴컴하게 나타내는것은 절대 로 아니됩니다.
상대방을 매우 힘들게 하며 모처럼 좋은 시간을 즐기려고 하다가 기분을 상하며 특히 그를 전도하며 교회로 인도하려다가 도리어 그를 교회에서 멀리 떠내보내는 결과를 범하고 말지요.
간단히 생각을 하세요.
골프는 잘 될때도 있고 잘 안될때도 있으며 그리고 잘 되고 잘 안되는것이 인생 살이에서 Big Deal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적은 구멍에다 작은 하얀공을 넣었다가 뺏다가 하면서 18홀의 반복 동작인데 ….오늘 안되면 다음에 기대하면 되고 골프는 하루만 하는 운동이 아니고 평생을 하는 운동인데 ….다만 상대 방을 배려하면서 상대가 기쁠수 있도록 께임을 운영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하지요.
그리고 즐거운 대화로서 부드러운 관계를 시종 유지하도록 노력을 하세요.
골프 속에는 세상 만사가 다 들어 있답니다.
매홀 마다 시험이 늘 도사리고 있지요,.
힘 주면 공이 나무 숲에 들어가고 때로는 물에 빠지며 모래 사장에서 헤메지요.
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시험에서 빠져 나오는 연습을 하면 신앙 생활 하는데 큰 도움도 되고 어려운 환경이 닥아온다해도 기쁨으로 대처하여 이겨 낼수도 있으니 하나님 말씀을 묵상할 기회도 되는것이지요.
야고보서 말씀에 :“ 시험을 참는자는 복이 있도다” (1장 12절)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 됨이니” (1 장 14절) “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 장 16절)
골프가 잘 안되며 짜증이 나는것은 다 자기 욕심이 너무 과 해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상대를 생각하며 섬기고 배려 한다면 아무런
짜증이 나지 안을 뿐더러 본인 영혼육이 평안하고 평강을 유지하여 외래 기쁨이 넘친답니다.
우리들의 신앙 생활도 자기 만족과 자기 욕심적인 문제가 잘 반영이 아니될때 시험이 닥아오지요,.
이 모든것은 잠시 우리도 모르게 자기 스스로가 속는 것입니다. 즉 자랑하고싶어서, 혹은 힘 자랑이나 하고 싶어서, 또는 완벽한 골프 스윙을 보여주고 싶어서 , 등등 그 모든것은 미혹의 역사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일들이 모두 내 마음데로 잘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늘 행복만 하다면 …..하지만 세상에는 늘 희, 비, 애, 락, 의 연속임을 예상 해야 하지요.
또한 사람이 너무나 꽉 찬듯 보이면 들어갈 틈이 없어서 재미가 없답니다.
물 컵에 물이 꽉 차면 더 이상 물을 넣을 필요가 없지요.
골프도 모든 만사도 완벽하게 잘 한다면 주변에 함께할 사람들이없으며 왜래 피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조금 부족하고 빈 곳이 있으면 그 빈자리를 채워 주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여들지요…..
이것이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팀 빌딩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완벽 주의나 자신 만만한 모습은 교만하기 쉬우며 자기 헛 점을 볼수가 없어 남을 정죄 하기가 쉽답니다.
골프도 마찬가지로 가끔 실수도 하고 점수도 나쁠수도 있는 것을 용납을 하시면 마음이 비어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함께 하시는 파트너도 눈에 들어 오면서 좋은 께임을 이어나갈수가 있을것입니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의 욕심과 교만을 버리는 것이며 힘 빼는 것인데 그것은 그립에 있다 즉 손과 손목에 힘 빼는 것이 제일 중요한 훈련이다.
자신의 욕망과 욕심을 손에서 풀어 내려 놓고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하라.
골프의 최대 핵심 포인트는 즐거운, 사랑의 교제에 있으며 기쁨으로 끝 맺는 것이다. 왜냐하면 골프에는 완전이라는것이 없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다만 실수 속에서 즐길수있는 운동 이기에 마음을 많이 비우는것이 승리하는 것이다.”
Golf Ministry를 즐기면서 하나님께서 부탁 하신 지상 명령에 조금이나마 동역하시는 모든 골퍼들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ASK 골프 미션 대표 김창학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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