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Kim의 Golf Ministry ④

조회 수 27443 추천 수 0 2013.02.06 22:03:13

골프선교4.jpg


제 4 계명:  항상 1등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늘 1등이라고 믿는다.)


골프 시합에 나가보면 두 종류의 선수들이 구별되는데  꼭 참피온을 하겠다는 승부욕의 선수와  낭만적이고 그냥 즐기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피스 메이커 골퍼로 구분이 됩니다.


이 필자는 옛날  애급(그리스찬이 세상 속에서 제 멋대로 사는 삶) 생활을 했을때  전자에 속한 즉 승부만을 노리는 골퍼였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최측에서는 미리 참피온 대상자 손을 꼽을때 나에 이름을 꼭 계산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뒷면에는 많은 고독한 연습의 훈련이 있었읍니다.

노력에 노력을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하였기에 시합에 나가면 정신적인 긴장과  참피온이 되고자하는 집념이 대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댓가로  참피온을 50번 이상에다  2등 20여번,  Top Ten 30여번 이상을 해 트로피가  집에 150개이상이 진열되었고  장타에다 근접상까지 합치면 마치 트로피상점을 하는 모습의 지난 날들이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골프와 상이 나의 우상이 되었고 전 미주를 누비면서 시합이라는 시합은  다 다니며 참피온 사냥을 하였던 지난 날이 있었습니다. 


트로피는 마치 골프 간증이라도 하듯이 자랑스러운 도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 정리하여 창고에 보관하였지만) 사업도 가정도 자녀도 돌볼수가 없는 골프 에 미친 사람이 되어서 결국은 모든 사업체를 말아먹는 구제 불능한 자가 되었었음을 고백합니다. 


교회는 땅만 밟고다니는 교인 이였으며  내 기분 내키는데로 교회 생활을 하였습니다.


골프가  먼저였으 며 교회는 골프 회동을 만드는 장소로 아니면  사업체 교류의 목적으로만  나가는 거짓된 교인 생활을 하였음을 다시 고백을 합니다.


이제는 지난 날 들을 회상하면서 1등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했던  모든 나의 삶을 돌이켜봅니다.
세상에서 지는것이 싫고 늘 정복하고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렸던 지난 날들,  그 욕망과 욕심을 채우기위해 소비한 노력을 생각해보면 그 모든것이 욕심의 산물이였음을 주님을 만나고나서야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등은 주님의 것이며 나는 늘 2등 이하 라는 마음으로 사는 변화된 삶을 즐기고 있는것이 얼마나 평안스러운지  그리고 저를 찿아오시고 만남을 주신 주님께 늘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소유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읍니다.


1등 참피온도,트로피도, 사업체도, 많은돈도, 건물도 집도, 아내도 남편도, 자녀까지도 소유자는 하나님 한분 이시며 다만 우리는 맡아서 임시 운영하는 청직이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니라”고 가르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봅니다. 저의 삶 전체가  그렇게 살아왔읍니다. 안개와 같이 지나가고 없어질것을 즉 허상을 잡어보려고 무럭이나 애썼던 지난 날들이였음을 고백합니다.


Ministry Golf 를 하실때 1등을 늘 양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하시면 진정한 1등으로 주님께서는 상을 주실것입니다. 


저와 함께 미쳤던 선배 한분과 후배 한분은 저 보다 먼저 주님을 만나서 저를 전도하셨고 지금 모두는 주에 종이되어서 선배는 쏘련에서 선교사 목사로 교회 개척 생활을 하시고 계시며 후배한분은 포트랜드에서 목화자의 생활로 열심히 종의 일을 감당하시고 계시며 저도 주님의 빗을 값기위해 선교사 목사로서 나머지 여생을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골프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한 말씀은 마음을 비우시고 욕심을 절제하시어 늘 2등 이하를 하신다는 마음으로 골프를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골프를 우상으로 섬기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절제가 안되시면 할수없이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을 각오가  되셔야 하실것입니...샬롬!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예수님은 오늘도 여러분을 동역자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In His Step  Bill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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