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계명
제 5 계명: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씀을 묵상한다.’’ 남을 이기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기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이기는 것은 많은 스포츠에서 적용하는 말이지만 특히 골프에서는 무척 이나 많이 적용하는 말 입니다.
이것처럼 힘든 일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에는 욕심이 늘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마음을 비우고 골프를 한다면 공도 잘 맞고 잘 날아가는데, .그 욕심 때문에 힘이 들어가는 스윙을 하다보면 공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날아가서 점수의 숫자를 올려주고 내 몸 전체는 심한 노동을 한 사람처럼 모든곳이 쑤시고 아프며 몸이 천근처럼 무거워 지는것이랍니다.
특히 상대 파트너가 골프를 잘 치며, 멀리 친다면 상대적으로 나는 더 못하며 더 힘이들어가는것이 골프의 상대성 원리라고 봅니다.
그러니 성경 말씀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골프이기에 하나님께 의존하면서 마음을 비우면 골프를 잘하든지 못하든지 즐거운 스포츠가 될것입니다.
특히 Ministry Golf 를 한다면 더욱 마음을 비우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전도목적의 골프를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전도 골프는 상대를 이기는 것도 아니고 지는것도 아니면서 상대에게 마음의 사랑을 주는것이기에 나 자신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즐거운 골프로 서로 교제가 이루어 지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골프에 지도록 마음을 갖으세요.
골프장의 자연 모습은 늘 변함 없이 똑 같은 모양으로 버티고 있으며 어느누구든지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에 도전하여 이제까지 이겨낸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으니, 그냥 순응하면서 자연과 함께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중국골프 선교와 장학 사업
골프를 이기시려고 고생을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골프에는 Perfect (완전)이라는 것도 없고 Winner(승자) 라는 용어도 없습니다.
다만 함께 적용하며 순리대로 자연과 함께 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피트너와 좋은 관계, 친구의 교제를 통하여 시간을 즐기면서 생명 주신 은혜,건강한 육신으로, 골프를 할수있는 여권과 환경을 주님께 감사함으로 골프를 하는것이 바람직 스럽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매 번 똑 같은 작은 구멍에다 작은 하얀 공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18홀을 지나가고 다음 라운딩에도 똑같이 반복 동작에다 골프도 잘 됬다가 안되고 하는 반복 적인 실망과 좌절의 연속이기에 아예 처움 부터 골프 코스나 골프 게임을 정복하려고 하지 맙시다.
전혀정복이라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다만 나 자신을 이기도록 마음을 비우고 준비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샬롬!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수님은 오늘도 여러분을 동역자로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In His Step Bill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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