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천 목사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 기관인 월드비전에서 2005년부터 5년간 서부지역 지부장으로 사역 해 온 이우천 목사(사진)가 7월 9일자로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 대변인으로 선임되었다.
이 목사는 월드비전을 통하여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이 아동 한명씩 결연을 맺어 지원하는 구제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이 목사는 “결연운동에 동참하는 교인들은 불쌍한 어린생명을 돌보는 성숙한 믿음과 땅 끝을 향한 교회의 선교사역에도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녀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근검 절약과 이웃을 돕는 마음을 실천하는 습관을 키워 미래의 크리스천 지도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는 이 목사는 일 년 중 한 주일을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구제 선교주일’ 로 정해 자신을 초청해 주면 이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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