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 |
극심해지는 中 기독교 탄압, 韓사역자들 '속수무책'
| 2018.10.31 |
253 |
북가주 오클랜드항구 선원선교, 가을소식
| 2018.10.03 |
252 |
중국...한국 선교사 에 대해 추방·한인교회 폐쇄 잇따라
| 2018.09.19 |
251 |
"교회가 심각한 공격을 당했습니다" - 중국 목사의 외침, 종교탄압소식 극에 달해
| 2018.09.19 |
250 |
"천황이 예수 안 믿으면 일본 멸망하느냐"..."그렇다" - 박남윤 목사가 전하는 '신사참배 거부 침례교 32인 옥중 생활'
| 2018.08.22 |
249 |
"영어 배워 북한의 실상 세계에 간증" - OMS선교회 등 통일선교단체 '탈북민 영어캠프'
| 2018.08.15 |
248 |
"매일 도망치는 꿈을 꿨습니다, 불행한 삶이었습니다" - 북한 선교 힘쓰는 탈북민 김선희 전도사의 기구한 삶
| 2018.08.01 |
247 |
"은퇴는 끝 아닌 새 사역의 시작...배려 아쉽다" - 은퇴목회자들의 아름다운 모본이 된 달라스원로목사회
| 2018.07.25 |
246 |
안전한 '단기선교여행'을 위한 준비
| 2018.07.18 |
245 |
억울함 호소한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하나님이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 - 기성, '필리핀 구금' 백영모 선교사 근황·육성 공개
|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