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기사보기

357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선교 제약 심해...장기적 접근 필요" 2022.12.08
356 주의 사랑의 손길 기다립니다...오클랜드 국제선원선교센타 2022.11.22
355 "10만 선교사, 100만 자비량 선교사 파송" 전략 접는다...제 21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 2022.11.11
354 요즘 젊은이들은 ♥÷+?로 선교한다는데… 2022.08.31
353 사랑의 휠체어 240대 키르기스스탄에 전달 2022.08.17
352 S.F 임마누엘 몽골교회 설립 15주년 기념행사를 갖다! 2022.06.29
351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8-14일까지 진행 2022.06.15
350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7> 한국-이스라엘, 지난 60년간의 협력 2022.06.01
349 한인 선교사들이 바라본 유럽 선교의 과제와 전망 2022.04.27
348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6> 우크라 전쟁 50일... 계속되는 피란, 그리고 떠날 수 없는 이들 2022.04.13
347 북가주 오클랜드항구, 선원선교 봄 소식 2022.03.30
346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5> 라마단 앞두고 대형 테러 연이어... 한주새 11명 사망 2022.03.30
345 탈북민 신학생들, "사역 기회 많아져야" 2022.03.16
344 167개국에 2만2210명 선교사 파송 2022.03.02
343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4> 미국계 팔레스타인 노인 사망… 도마에 오른 이스라엘군 2022.02.03
342 <이협승이지영 선교사 부부의 탄자니아 선교 이야기>② “이제 우리 동네를 마을이라 부르지 말고 타운이라고 불러주세요” 2022.01.19
341 <이협승이지영 선교사 부부의 탄자니아 선교 이야기>① "탄자니아의 어두웠던 마을에 빛을 비추다" 2022.01.05
340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3> 이스라엘, 오미크론 변이 대응 규제 강화... 4차 접종 추진 2021.12.22
339 젊은 세대가 쓰는 언어로 번역한 '신약과 시편' 2021.12.22
338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2> 이스라엘의 영적 위기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