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기사보기

375 오토바이 타고 전도… "곧 35번째 교회 건축해요" 2024.04.10
374 수퍼보울에 나온 복음 광고 찬반 논란 속 조회수는 폭발 2024.02.21
373 <사순절 읽을 만한 묵상집 4권> 그리스도의 고난 깊이 새기고 부활을 기다리며… 2024.02.21
372 북방선교, 지난날과는 사뭇 다른 시절 맞이하고 있다 2023.10.18
371 추석 연휴가 더 서러운 이들 한국교회가 품었다 2023.10.04
370 “2600여명 탈북민 운명이 달린 자리, ‘에스더’ 심정으로 연설했죠” 2023.09.06
369 선교사 은퇴후 현지 재산 이전 '허점'… 사유화·후원금 증발까지 2023.08.23
368 믿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갈라디아서를 읽자 지금 우리가 갈라디아서를 읽는 이유 2023.08.09
367 기독교 메시지 품은 영화 흥행몰이 왜… ‘자유의 소리’,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제치고 미 박스오피스 1위 2023.08.09
366 10년 뒤 선교사 절반 사라져 2023.07.26
365 “북 억류 선교사 송환 위해 민관·국제기구 협력 부탁” 북 억류 김정욱 선교사 형, “정부·시민사회 노력에 감사…국제기구 협력으로 좋은 결과 있길” 2023.07.26
364 이단 규정된 '인터콥선교회', 공 교단 상대 소송 합신총회 '이단 결정'에 소송…20일 첫 변론 2023.06.21
363 기독교인 67% 비서구권 선교전략 변해야 2023.06.21
362 개종 땐 사형..목회자 손발 절단.. 2023.05.03
361 제주→방콕→텍사스 중국 메이플라워교회 성도들 3차례 망명 시도 끝 미국 정착 2023.04.19
360 선교계도 고령화 현상 심각..대책 마련해야 2023.03.01
359 신천지...'오픈하우스·사진전'등으로 지역 곳곳 침투...중앙일간지에까지 광고 해대며 포교 공세 2023.02.15
358 "이것은 축구인가 선교인가?" <월드컵에 복음을 담다> 2022.12.21
357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선교 제약 심해...장기적 접근 필요" 2022.12.08
356 주의 사랑의 손길 기다립니다...오클랜드 국제선원선교센타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