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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미국 전역의 교회에 일반 성도인 것처럼 보이는 방문자나 소극적인 예배자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은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필자(그레그 앳킨슨, Greg Atkinson)는 교회 개척과 관련하여 60여 명의 사람들과 일하고 성도가 만 오천 명이 넘는 대형교회에서 일하고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몇 가지는 일반적이며, 교회 크기와 관련 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글을 통하여, 모두 교회가 대처해야 하는 행동과 부분을 살펴볼 것이다.



1. 온라인 현관문
   (The Front Door)


교회의 물리적 내부에 첫 발을 방문자가 딛기 전에, 방문자는 아마도 교회 인터넷 사이트를 이미 찾아봤을 것이다.
교회마다 교회 사이트에 분명히 보여주여야 할 것은, 첫 방문자를 위한 부문이다.
일단 클릭하면, 질문사항이나 예배 시간·지리·주차 안내·바라는 점·복장 안내와, 방문자가 반드시 들르게끔 하거나 첫 방문자 책자를 받을 교회의 안내 데스크를 보여주는 페이지로 이동해야 한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 주차하기 좋은 곳이 있는가, 경쾌한 음악과 적절하고 실질적인 성경적 설교의 분위기인가, 청바지나 반바지는 괜찮은가 등과 같은 것이다.

2. 냄새

어떤 교회도 후각을 과소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시각은 단기 기억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후각은 장기 기억에서 가장 강하고 선명하다.
어떤 냄새를 맡았는데 몇 년간 잊었던 기억이 샘솟는다면, 후각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교회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냄새를 풍길 가능성이 있다.
곰팡이 냄새는 나쁘고, 커피 냄새는 좋다.
표백제 냄새는 나쁘고 감귤 냄새는 좋다.
역겹고 나쁜 냄새를 풍기는 화장실을 가진 교회가 많다.
작은 부분의 관심 부족이지만 손실이 크고 사람들을 돌아오지 못하게 한다.
가능한 최선을 다해, 새로운 마음으로 정문이나 교회의 입구에 가서 냄새를 잘 맡아 봐야 한다.

3. 주차

팀 스티븐슨(Tim Stevens)이 생각할 때 모든 성장 교회가 지녀야 하는 세 가지 ‘성장 단속’ 중에 하나는 주차를 계속해서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팀 스티븐슨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방문자 전용 주차가 정말 결정적이다.
교회에 첫 방문이 어렵다면, 이들은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방문자는 조용히 와서 특별 주차를 원치 않는다고 말하는 이도 있을 수 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조용히 방문하는 걸 원해서 일반 주차를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교회 근처에 주차하게 하면 고마워한다.
이것은 이미 처음 교회에 방문하여 긴장하고 신경이 예민한 경험을 하는 이에게 친절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커다란 부지를 가진 큰 교회를 방문하는 이에게는 특히나 그럴 것이다.

4. 자녀

부서에 아이를 등록하는 방법이 혼동되고 시간이 길고, 어렵게 되면, 방문자가 교회에 다시 오지 않게 된다.
현명한 교회는 첫 방문자를 위한 접수대 표시가 있고, 자녀를 교회 부서에 등록하는 과정을 빠르고 순조롭게 만들어 놓는다.
일반 교회 출석자는 접수 전화기에 가서 전화번호를 누르거나 카드를 잘 긁을 수 있지만, 방문자는 이를 알 방법이 없기 때문에 등록을 도와 줄 봉사자가 있는 유인 창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맡은 사람이나 봉사자가 아이의 반에 가서 어떤 상황이고 아이를 데려오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해야 한다.

5. 무료 배부

자비로운 영혼을 가진 교회는 미묘하지만 강력하다.
앨라배마 주 버밍햄, 하일랜드(Highlands) 교회 크리스 하지스(Chris Hodges) 목사는 이를 잘 한다.
이 교회에서는 커피를 팔지만, 돈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지정 구역도 있다.
설교 CD도 무료로 배부한다.
너무나 많은 교회에서 돈을 받으며 설교 CD를 왜 아무도 사지 않는지 궁금해 한다.
교회를 통하여 사람들을 축복하여 관대한 영혼을 만들어 내고 싶다면, 무료 커피를 주고 설교 CD를 주어야 한다.
또는, 1년 내내 다른 선물을 줄 수도 있다.
크리스 하지스 목사는 더운 여름날에는 교회 정문에 아이스크림 트럭을 대고 나가는 성도에게 무료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6. 안전

성도로 위장한 방문자가 가족 문제에 있어서 큰 것 한 가지는 안전이다.
부모가 자녀의 안전에 대하여 염려한다면, 예배를 누리지 못하고 교회로 다시 돌아올 거 같지 않다.
자녀의 교실은 깨끗해야 하고 안전해야 한다.
안전은 또한 점검 과정을 포함한다.
누군가 교실에 들어와서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다면, 문제가 되어 잠재적 성도를 돌려 보내게 되는 것이다.
아이의 봉사자가 잘 교육받아 아이를 데리러 올 때 부모 이름표를 요청하도록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중요하고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아 부모가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7. 목사님과의 쉬운 만남

담임 목사와 잘 만날 수 있는 것은 교회에서 미묘하지만 강력한 것을 말해 준다.
미국 대형 목사조차도 예배 후 성도와 만나 안고 인사하려는 국제적이고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에게 안전 문제로 경호원이 있을 수 있지만, 필요한 때에 원하는 성도에게 기도하려고 한다.
텍사스 주, 록월의 레이크 포인트(Lake Pointe) 교회의 스티브 스투룹(Steve Stroope) 목사나, 콜로라도스프링스 뉴라이프(New Life) 교회의 스티브 보이드(Steve Boyd) 목사처럼 어떤 교회는 지정 ‘방문자 부서’가 있다.
유타 주의 찰스 힐(Charles Hill)처럼 ‘만남의 장소’가 있는 경우도 있다.
애틀랜타 12스톤(12Stone) 교회의 케빈 마이어스(Kevin Myers) 목사처럼, 어떤 목사는 단에서 내려와 사람들과 만나 기도하기도 한다.
피닉스 ‘언덕의 그리스도 교회(Christ's Church of the Valley)’의 단 윌슨(Don Wilson) 목사처럼, 악수하며 교회 주위를 걷기도 한다.
LA 모자이크 교회의 어윈 맥매너스(Erwin McManus) 목사는 ‘소모임(After Party)’을 가지고 있어서, 목사가 나와 새신자와 만나기도 한다.
이는, 큰 교회에서는 특히나, 너무나 많은 방문객이 교회에서 들어서게 되면 예상되는, 인기 록스타나 만나지 못하는 목사 낙인 효과를 지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8. 강한 끝맺음

누군가 교회에 들어설 때 영접부나 주차 봉사자가 ‘안녕하세요’나 ‘환영합니다’라고 단순히 인사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다른 단계로 가려면, 예배가 끝날 때 ‘안녕히 가세요’나 ‘한 주 잘 보내세요’라고 말하는 봉사단을 두어 첫 인상을 남겨야 한다.
이는 아침 시간대에 인사로 마무리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며 방문자를 보내게 된다.
이 8가지를 하면, 첫 번째 방문자가 돌아와 두 번째와 세 번째 방문을 더 자주 하게 될 것이다.

그레그 앳킨슨(Greg Atk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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