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워싱턴 지역 통곡 기도회

조회 수 2228 추천 수 0 2016.07.20 10:23:18

통곡기도회2.JPG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워싱턴지부와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 운동 워싱턴지부 출범식



2016년 워싱턴 지역 통곡기도회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7월 13일(수) 열렸다. 


매일 매일 불안감 속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와 같이 북한은 날로 광폭해져만 가고 남한은 혼동 그 자체이다. 


이런 때에 진심으로 기도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은 지성호형제와 이주형 자매의 간증을 들으며 뼈를 깎으며 신음하는 통곡기도하며 기도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찬양팀이 뜨거운 찬양으로 열었다. 공동대표 박희민, 송정명, 김인식 목사의 동영상 개회 선언이 있었다. 


김진영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전 육참총장)는 본인이 예비역 대표로 중국을 방문해 중국 예비역 장성들에게 권고하기를 미국을 원수로 보지 말고 동반자로 봐야 지구상에 전쟁과 불행이 살아지고 평화가 안다고 권면하고 돌아온 일화를 소개했다. 


박상섭 목사(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의 대표기도 후 연합성가대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찬양했다.


설교자로 나선 이종윤 목사(새로운 한국을 위한 운동모임, 북핵폐기 천만인서명운동 상임대표)는 롬9:1-3절을 본문으로 바울의 애국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수님이나 사도바울은 자기 민족인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배척을 받았지만 한 가지 소원은 민족이 복음으로 구원받는 일이었다. 


우리도 예수님과 바울과 같이 민족을 바라보면서 들려오는 소리로 골칫거리라고 취부하지 말고 북한 동포를 가슴으로 뜨겁게 안고 한 가지 소원 우리 민족이 통일되데 무력통일이 아니라 복음으로 통일되어 미래의 역사를 짊어지고 가는 주인공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새로운 한국을 위해 북핵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호소하였다.


지성호 형제는 간증을 통해 배고픔과 허기를 이기지 못해 엄동설한에 탈북을 시도하다 기찻길에서 한쪽 손과 한쪽 발을 잃은 불구가 되었지만 여러 나라를 거쳐 몇 만Km의 죽음의 길을 지나 탈북해 남한에 와서 사는 것은 지켜주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밖에는 해석이 안 된다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으니 자기와 같은 탈북자를 돕고 미래 통일 조국을 이루는 것이 꿈이어서 지금까지 160여명의 탈북을 도왔고 계속 그 일을 진행하면서 탈북한 사람들의 안착과 재활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하면 눈물로 호소하자 눈물바다가 되었다.


통곡기도회3.JPG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기도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유럽 단기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피곤이 있지만 주여!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한국교회가 깨어나 회개하게 하소서하며 합심기도를 인도하였다. 


이주영 자매(탈북자 이대 재학 중)는 매 맞고 죽고, 굶주려 주는 땅에서 어렸을 때 탈북하여 남한에서 과분한 혜택을 누리고 있는 자기지만 북녘 땅에는 지금도 매 맞고, 굶주리며 허기진 배를 휘어잡고 부르짖는 어린아이들이 많은 그 나라로 하루 속히 통일되어 자기 같은 혜택과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호소하며 눈물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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