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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산하 일과영성위원회가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서울 광림교회에서 ‘일과 영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0서울페스티벌’은 내년 10월 빌리그래함전도협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인 전도집회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교회들을 중심으로 준비되고 있다.


‘2019 Faith@work 일과 영성 컨퍼런스’는 ‘2020 서울페스티벌’을 앞두고 열린 첫 사전 준비행사로 한국 교회 다음세대가 온전한 믿음으로 세워지길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0서울페스티벌 일과영성위원회 김윤희 위원장은“일과 영성이 분리된 삶이 아니라 하나가 되느냐를 보여주는 것, 그것을 연구하는 것, 가르치는 것, 전파하는 것, 그것이 일원화 되도록 하는 것. 그런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 집회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일과 영성 컨퍼런스에는 미국에서 성경적인 기업 경영으로 2천3백개 치킨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칙필레’의 경영진 그렉 탐슨과 130개 ‘파네라브래드’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만나그룹의 최고경영자 폴 세이버가 주 강사로 참여했다.


컨퍼런스 주강사들은 각자 자신의 기업이 걸어온 길과 더불어 세상 속에서 복음의 선한영향력을 어떻게 드러냈는지 소개했다.


칙필레의 경우 주일에 영업하지 않는 것이 경영방침이지만, 사회적으로 재난이 발생할 경우엔 매장을 개방해 모든이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만나그룹 또한 영업 후 남은 음식을 다양한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성경적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강사들은 각자 자신이 걸어온 삶과 기업의 경영방식을 소개하면서 청년들에게 일터에서도 믿음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고 강조했다.


칙필레 경영진 그렉 탐슨은“여러분들이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만큼 주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고 안전벨트를 착용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누리기 시작한다면 깜짝 놀라운 신비스러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만나그룹 CEO 폴 세이버는“제가 많은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지만 딱 한가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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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하여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느 곳을 가든지 오늘 저녁에 선택을 하십시오. ‘주님을 위해 하겠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에는 대중문화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고 있는 인기 래퍼 비와이도 참석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각분과별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2020 서울페스티벌’이 단순한 대형집회가 아닌 지역 교회와 협력해 전도와 양육에 앞장서 강소 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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