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기사보기

347 "하나님의교회는 가정 파괴... 사이비종교라는 표현 문제 없다" - 수원지법, 하나님의교회가 신청한 '1인 시위 중지 가처분' 기각 2014.09.10
346 "종교 없다" 50%로 10년 새 3%p↑ - 개신교 신앙활동 1위·호감도는 저조 2015.02.04
345 신천지의 기관지 부인한 천지일보 1∼4월 지면 ‘교주 이만희 미화’ 톱기사로 배치 - 매회 20면 중 1개면 이상을 신천지 홍보·정통교회 폄훼 이용… 피해자들 교계 강력대처 촉구 2015.05.06
344 [감사의 달에 함께 부를 노래] '여호와께 감사하라' ...감사를 주제로 노래 만든 작곡가 안선 2015.05.13
343 "전도는 교회의 가장 막중한 사명" - "누구든 전도할 수 있어"… 전도 비법 출간한 이현식 목사 2015.06.17
342 '뷰티화장품', 회장은 예수님 공장 지붕엔 대형 십자가 - '교회 같은 회사'... 화장품 업계 강소기업 2017.11.15
341 신천지 때문에 둘로나뉜 가족 "신천지만 아니면 파탄 안나" 눈물 2018.03.07
340 평균 나이 73세 합창단 '3927콰이어' 기쁨과 위로 필요한 곳 어디든 달려간다 2018.07.11
339 미국교회, 한달에 새신자 등록 '1명 미만' - 출석교인 50명 미만 교회가 21%, 100명 미만이 57%...교인증가 교회는 30% 정도 2019.04.03
338 <이레 포스터> 지독한 생각 2021.05.05
337 "한국교회, 꼰대처럼 청년 대해… 톱다운 방식 안 통한다" 2022.10.15
336 <이레 포스터> 당신과 나의 상속 언약 2023.04.19
335 이단 적색경보… ‘강연’ 내세운 일간지 전면 광고·집회 예고까지 구원파·JMS 은밀하게… 대담하게 2023.08.09
334 주일학교 문제 해결해야 한국교회 미래도 있다 - 점점 사라지는 주일학교 2015.05.06
333 병원서 CCM 틀었다 고소당한 의사 "솔로몬의 지혜는 ?" 2016.01.20
332 "새 이름처럼 아홉 길로 나가 섬기며 복음 전하겠다" - 구로순복음교회에서 이름 바꾼 서울 '아홉길사랑교회' 12년동안 8배 성장, 250명에서 현재 2000명으로 2016.07.20
331 거리에서 벌어지는 미국 재부흥운동 - (Revival Movement for America)... ICM, 차세대 한인 `미국재부흥운동 2016.07.20
330 뉴저지 어머니들, 2018 신년기도회 통해 찬양 릴레이 2018.01.17
329 "가나안교인 절반 이상 교회 떠난 지 5년 이하" 2018.12.05
328 평소에는 곰탕집, 주일엔 예배당 "맛도 신앙도 진해요" - '일터사역' 으로 목회 자립 일군 선정기 세종 선한목자교회 목사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