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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지회장 강현석 장로) 기도회가 2월 1일(토) 오전 8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와 같이 미국 조찬기도회 참가차 미국에 온 두상달 회장과 뉴욕과 뉴저지 교계 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가조찬기도회는 1952년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주도로 위싱톤DC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은 1966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가조찬기도회를 설립하고 기도회


가 시작되었으며, 뉴욕지부는 2004년에 강현석 장로가 초대 회장으로 시작되었다.
1부 예배는 찬양 김정길 목사, 사회 김태수 목사(부회장), 개회선언 황창엽 집사(준비위원장), 대표기도 이준성 목사(자문, 뉴욕목사회 회장), 성경봉독 송윤섭 장로(실행자문, 뉴욕장로연합회 회장), 특별찬양 뉴욕장로성가단, 설교 양민석 목사(자문, 뉴욕교협 회장) 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회를 본 부회장 김태수 목사는 “임원들이 금식기도를 하며 정성껏 기도회를 준비했다. 대한민국이 지금 위기 앞에서 고통받고 있는데 우리 모두가 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될 줄 믿는다”고 선언했다.


황창엽 준비위원장은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 한국의 정치와 경제문제, 미국 대통령 탄핵 이슈, 세계 무역 갈등 등 너무 혼란한 때”라며 기도를 강조했다.


시편 23편을 통해 “현실의 걱정과 불만보다는 하나님을 찾고 기도할 때”라고 했으며, 시편 55편을 통해 “세상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사모하며 전심으로 기도할 때”라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준성 목사는 대표 기도를 통해 “위정자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기독교인들이 깨어서 기도하며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께서 사용하는 나라로 인도하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양민석 목사는 출애굽기 17:8~12를 본문으로 “모세의 두 손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분열되고 양분된 조국에서 서로 자기 뜻을 주장하며 하나님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이때에 정말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응답이 우리나라와 민족에게 제대로 역사하기위해서는 오늘날 모세의 양손 든 기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세처럼 양 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서 항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편에 서다 내가 손해를 보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항복하는 기도, 저는 그 기도를 통해 이 민족과 이 나라가 단합되고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 기도 순서는 사회 정훈 간사, 환영인사 강현석 장로와 두상달 회장(회장), 합심기도, 격려사 장동신 목사(고문, 뉴저지교협 회장), 축도 장석진 목사(고문)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지부장 강현석 장로는 환영인사를 통해 “지금 얼마나 흉악하고 의롭지 못한 일들이 우리 모국 대한민국과 미국 땅에서 저질러지고 있는가.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고 있다.


이 모든 악행과 불의를 어떻게 우리 힘으로만 관장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부족하다. 전쟁은 하나님 편에 속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통회하며 기도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함께 통회하며 기도할 때 온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쳐주시고 무질서 가운데 있는 모든 부정한 것들, 그 모든 잘못된 것들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바로 잡아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두상달 회장도 “하는 기도마다 응답받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기도회의 하이라이트인 합심기도는 마바울 목사(사무총장)가 대한민국과 미국의 정치 및 오늘의 행사를 위하여, 장철우 목사(수석부회장)가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제를 위하여, 김재관 장로(자문)가 대한민국과 미국의 안보를 위하여, 장충국 장로(자문)가 한미동맹을 위하여, 조셉방 목사(방지각 목사 아들)가 차세대를 위하여, 박마이클 목사(실행자문)가 미국을 위하여 기도를 인도했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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