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406 “방파제처럼 성오염 막자”…새벽 내내 기도원에서 울려 퍼진 외침 2024.04.10
2405 미니차금법 학생인권법 제정 중단해야 2024.04.10
2404 신학교수 110인 류광수 이단해제 반발 2013.06.19
2403 한교연, 신천지 규탄 성명서 2016.04.13
2402 목회자 절반 이상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우상은 "돈" 2023.01.18
2401 ‘기독 생명윤리’ 다룬 국내 최초 석사과정 2023.11.01
2400 "북, 남한 내 친북 목회자 양성" 발언 파문 - 김중석 목사, "북, 신학대에 학생 집어넣어 목사 만든다" 2013.05.22
2399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기소 유감" 2013.06.12
2398 일본기독교단, 동북아 평화 협력 약속 - 12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에도 참석 2013.06.12
2397 여성이 남성보다 더 종교적 2016.04.13
2396 초교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 2024.02.21
2395 한기총, 한교연 단일화 해라 -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 기자회견 "두기구 통합해야" 2013.05.22
2394 예장통합, "민족의 화해.통일 위해 기도" 2013.06.12
2393 남북당국회담 무산 - 정부 "北에 수정제의 안해",판문점 연락채널 '불통' 2013.06.12
2392 이단 신천지 CBS 압박...사칭에서 소송까지 - CBS, "이단 사이비세력 대처 최선 다할 것" 2013.06.19
2391 담임목사 대물림 갈등·분쟁 유형은...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포럼 2013.07.31
2390 차별금지법은 가정 붕괴·인류 단절 부를 수도 - 한국교회법연구원 ‘교회법과 동성애 문제’ 발표회 2013.10.02
2389 4.13 총선, 기독자유당 2.64% 득표율로 원내 진출 실패 2016.04.13
2388 "동성애 옹호 '충북교육권리헌장' 폐지하라" 2016.04.20
2387 '동성 간 혼인신고 불가능' 환영 - 보수 교계연합 기관들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