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글로벌 국제선교대회(대회장: 정윤명 목사, 월넛크릭 GIM 교회 담임)가 오는 9월 14일(토)과 9월 15일(주일) 저녁 산호세에 있는 폭스월시 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주제는 ‘그의 영광을 만민 가운데 선포 할 지어다(시편 96:3)’로서 산호세 중심의 한인교회로부터 미국, 중국, 타이완, 러시아, 루마니아, 라틴 아메리카, 항거리, 일본, 인도네시아, 태평양 아일랜드(사모아, 통가, 피지, 괌, 하와이), 몽골, 에티오피아, 라오스, 타이랜드,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아메리칸 인디안교회, 미얀마, 이스라엘(Messianic Jews), 아랍교회(사우디, 쿠웨이트, 예멘, 요르단, 팔레스타인, 시리아, 터어키, 레바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35여 민족 교회가 참가하고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위해 열리는 선교대회다.

주 강사로는 릭 더스트 박사(게이트웨이 신학교), 낸시 오트버그(Transforming Bay With Christ)대표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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