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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가 주최한 2019 코럴 페스티벌이 나성한인교회서 열렸다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 권사) 2019 코럴 페스티벌이 지난 8월 25일(주) 오후 6시 나성한인교회(신동철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샛별선교합창단(지휘: 오위영), 오렌지카운티 미션콰이어(지휘: 장진영), 세계기도여성합창단(지휘: 전현미), LA 채러티 콰이어(지휘: 로이 장),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레위남성성가단(지휘: 이경원), 베델시온성가대(지휘: 오성애), 보블리스 선교합창단(지휘: 김철이), 나성한인교회(지휘: 이준실) 등 10 교회 및 합창단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마지막 순서로는 이날 참가한 모든 찬양대원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신동철 나성한인교회 목사의 축도를 막을 내렸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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