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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문화재단 설립과 함께 한인 문화축제를 준비중인 임원들. (앞줄 가운데가 우동욱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장).


 “한미문화재단 (Korean American Cultural Foundation)" 은 그 필요성과 취지를 갖고 2019년 설립되었습니다.
이미 수년 동안 많은 관심 있는 교포분들이 모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단의 필요성을 의논하고 미래의 문화 사업을 계획하여 2019년 초 그 결실을 보았습니다"


우동욱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장은 12일 저녁 산장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와 함께 한인문화축제에 대한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우동욱 이사장은 한미문화재단 설립 그 첫째 사업으로 한인문화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10월 4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 예술의 극장에서 한국전통 비선 예술단 (대표 황 순임 교수), 가수 조 영남 씨 외 여러 지역사회 문화인들을 모시고 문화 공연을 주최합니다.


이 축제에선 승무, 태평무 등 무형문화재 전통춤 외 여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50년을 넘게 음악 활동을 지속해온 한국 음악계의 거장 조 영남 씨는 우리에게 친숙한 가곡, 가요 및 팝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포 여러분을 위한 축제이오니 참석하셔서 찬란한 우리의 문화 예술을 감상하시고 한미문화재단의 설립을 축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원들은 한미문화재단은 한인 문화축제를 일시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고 연례의 뜻 있고 힘있는 행사로 저희 한인 동포만이 아닌 지역사회 타민족들에게도 저희의 문화를 전파 교류하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앞으로 매년 야외 공원에서 우리 교포들과 타민족을 초청, 우리 민속 음식, 민속놀이, 전통 음악 및 현대 음악, 전통 무용 및 K-Pop, 태권도 등을 선보여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문화 축제의 날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또한, 지역사회에서 헌신하시며 노력하시는 개개인들의 문화인들의 네트워크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힘을 합해 우리의 문화를 주류사회에 전할 수 있는 중심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시 말해 주류사회의 여러 문화재단과 연결, 지역 문화인들이 참석하여 우리의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실 대한민국 외교부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수는  740만명을 넘었으며 대다수는 미국과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특히 미국에 자녀교육을 목적으로 이민을 온 다수의 재외 동포는 아직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우리 한 민족의 정체성 및 문화를 보존하고 전수하는 일은 우리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다. 


물론 개인의 힘으론 이루기 힘든 일이고 정부 및 큰 단체의 도움 없인 계획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런데도 많은 개인 및 소규모 단체들이 한국 전통 및 현대 문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 교류하며 차세대 한인 동포 및 외국인들에게 전수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외국 현지에 있는 문화재단은 우리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문화재단은 시대와 해외 현지 환경의 요구에 발맞춰 정체성을 근간으로 하는 문화 콘텐츠의 연구와 교류를 권장하고 재외 동포들의 다채로운 한국의 전통 문화공유를 위해 문화전문가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문화재단은 Washington D.C., Los Angeles, New York에 위치하여 위 지역을 제외한 미국에 거주하는 대다수의 동포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가 어려운 상태이다라고 임원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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