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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캘리포니아 유스콰이어(단장: 노형건 선교사)가  오는 7월 6일(토) 오후 7시부터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제 35회 정기뮤지컬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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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건 선교사



오페라 캘리포니아 유스콰이어는 지난 29년동안 한인2세들에게 선교뮤지컬을 통해 꿈과 비전을 심어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Listen"으로 자녀들에게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이 될것이라고 콰이어측은 밝혔다.


연락: (323) 57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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