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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혜진 부장/교계뉴스부
■ 대담 : 김윤희 위원장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일과 영성 위원회'

◇조혜진> ‘일과 영성 컨퍼런스’가 곧 열립니다. 이 컨퍼런스 준비 때문에 굉장히 분주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먼저, 이 ‘일과 영성’이라는 게 무엇인지 한 번 정의를 내려주시면 좋겠어요.

◆김윤희> 네, 우리가 이제 대부분의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잖아요.
그런데 이제 ‘과연 내가 하고 있는 그 일, 그리고 일터, 내 직장에 하나님이 관심이 있으신가’라는 주제죠, 사실은. 그리고 내가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모습으로, 우리가 소위 말하는 ‘빛과 소금’을 많이 얘기하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돼야 되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연구하고, 이제 정의를 내려주는 거죠.
그러니까 더 어렵게 말하면 ‘일의 신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를 원하는 거죠.

◇조혜진> ‘일의 신학’이라고 하니까 약간 무겁게 느껴지고 하는데, 컨퍼런스 개최의 목적이 무엇이고요.
또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한 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윤희>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말 좋은 두 분, 비즈니스맨을. 목회자가 아니고, 설교자가 아니고, 비즈니스맨을 두 분을 모십니다.
일과 영성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노출이 하나 첫 번째 목적이고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모델링, 실제로 우리가 말하는 영성이 비즈니스에 저렇게 나타나네 하는 모델링이죠.
그리고 그분들을 들음으로써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겠고 살 수 있구나, 나도 일터에서 다른 모습이 돼야 되겠구나’라는 것에 도전이죠.
이 세 가지가 목표입니다.

◇조혜진> 그러니까 일터에서 영성을 실현하시는 그 표본 분들이 와서 강의를 하게 될 텐데, 그분들이 해외에서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기업인들이신 거죠?

◆김윤희> 네, 맞습니다.
이분들이 이분들 자체보다도 그 기업이 되게 유명한데요.
칙필레(Chick-fil-A)라고 미국분들은 다 아세요.
그리고 미국에 여행했던 분들도 다 아세요.
 이게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에요.
그리고 제일 유명한 게 치킨 샌드위치예요.
그래서 이분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우리는 치킨을 창조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치킨 샌드위치는 창조했다’라고 구호를 내비치는데요.
이분들이 정말 더 놀라운 건 뭐냐면, 제가 여기 적어왔는데, 매점 수는 전국 프랜차이즈 중에서 미국에서 12위예요.
그런데 매점 당 실질적 매출을 통해 일어나는 이윤이 1위예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뭐냐면 주일날 문을 닫고도 그래요.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이제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때 또 문을 닫아요.
그리고 거기에 고용되기를 가장 선호하는 레스토랑 중에 하나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한 비밀이 있겠죠.
이미 주일날 문을 닫는다는 건 맥도날드에 비교해서 이길 순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시는데, 그렇다면 이분들의 목적 속에는 이미 돈 만이 목적이 아니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목적이 있는데, 그러면서도 어떻게 매출을 올리느냐가 우리의 관심사죠.
또 하나가 폴 세이버(Paul Saber)라고요.
이분은 이제 만나그룹 회장이세요.
이미 만나 자체가 성경적이죠.
파네라 브래드(Panera bread)를 점유해서 한 130개 정도 하고 있는데요.
파네라 브래드 너무 유명한 겁니다.
카페 베이커리예요. 이분은 뭐라고 구호를 내세웠냐면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 그것을 모토로 운영을 합니다.

◇조혜진> 네, 듣고 보니까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CEO분들도 가시면 좋겠고, 그냥 직원분들도 가서 배워올 점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일과 영성 컨퍼런스’ 정말 기대가 됩니다.
< 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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