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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치유세미나 모습 (2011년).


뉴비전교회서 인터넷, 스마트폰, 미디어 중독, 그리고 청소년들이 애용하고 있는 전자담배, 마약 알콜 중독에 대한 예방과 치유를 위한 세미나가 오는 5월 5일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목사)에서 열린다.


동행선교회(대표 이현수 선교사), 케어 중독치유 예방협회(대표 토니 리)와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목사) 주최로 열릴 세미나는 각종 중독으로 고통당하는 중독자와 가족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과 예방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 중독상담에 관심이 있고 중독자와 가족을 돕기 원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열릴 세미나는 세미나 취지 소개를 시작으로 권석원 집사(한동대 교수)가 ‘AI 빅데이터 시대, 미디어 중독과 세상 문화를 극복하는 크리스천 가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도박중독 소그룹 세미나가 토니 리(케어중독치유 대표)가 진행한다.


이어 3시 40분부터 권석원 집사가 ‘아이들 손에 있는 전자담배도 중독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서해남 목사(새샘 크리스천 교회 담임)가  알콜중독 소모임을 인도할 예정이다.


예방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최승철 간사는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중독과 전자담배에 관한 정보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214)606-3079,   
          (408)3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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