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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충청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오후 4시 오클랜드 고기타임에서 열려 유근배 회장이 취임하고 임선규 회장이 이임했다. 유근배 신임회장은 "향우회 단체인만큼 정치적인 문제에 개입을 하지 말고 향우회원들의 친목도모와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과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가 유근배 신임회장, 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이임한 임선규 회장.   <사진 SF 충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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