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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를 맞아 북가주 각 지역 교회협의회 주최의 신년하례회가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회장: 박용준 목사)의 신년 하례회는 오는 8일(화) 오전11시 상항한국인 연합감리교회(송계영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S.F교협 신년하례식은 박용준 목사의 사회로 여환종 목사가 기도를 맡았으며, 김희영 목사가 '정체성'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2부는 현진광 목사의 사회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김순연 목사)의 신년하례회는  13일(주일) 오후6시 산타클라라 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콘트라코스타교협(회장: 민찬식 목사)의 신년 하례회는  22일(화) 오전 11시 트라이밸리 장로교회(이명섭 목사 시무)에서 갖는다.


이스트베이지역 교협(회장: 조영구 목사)는 21일에 신년하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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