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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를 맞아 강조하고 싶은 말은 ‘화합’입니다.


어느 모임이건 사람이 모인 곳에는 구성원간에 서로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은 틀리고 나는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오직 다른 의견들이 있을 뿐입니다.


새해에는 한인사회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는 죽는다란 말을 항상 상기하면서 화합하는 한인회, 합심하는 한인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9년은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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