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제10대 회장으로 두상달 장로(사진)가 취임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이취임 예배를 드리고,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회장에 취임한 두상달 장로는 "기도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 |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 취임 | 2018.12.05 |
1818 | "경남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 경남지역 2500개 교회 2만여명 참석, 집회열고 가두행진 | 2018.11.28 |
1817 | 감리회 여선교회 "전준구 목사 사퇴하라" | 2018.11.28 |
1816 | 영화 '바울', 20만 관객 돌파 | 2018.11.28 |
1815 | 거룩한빛광성교회 21번째 교회 분립 | 2018.11.28 |
1814 | 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15년 징역 선고 - 만민교회측 무고 주장 즉각 항소 뜻 밝혀 | 2018.11.28 |
1813 | 추웠던 시절을 기억한 교회 미자립 16곳에 따뜻한 손길 - 光州 열린벧엘교회, SNS 통해 "미자립교회 난방비 지원" 밝히자 계획보다 많은 16곳에서 요청 | 2018.11.28 |
1812 | 목사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지식은 - 교회법·세무 아카데미서 제시 | 2018.11.14 |
1811 | 영화 '바울', 박스오피스 4위 오르며 흥행 | 2018.11.14 |
1810 | 예장합동 "목회자 성추문 문제에 깊이 통회" 성명서 발표하고 재발방지책 약속 | 201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