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에서 영예의 설교대상에 미성대학교 이딜란 전도사가 차지했다.


설교 페스티벌은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가 주최하고 미성대학교(총장 류종길 목사) 주관으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한인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넘어 차세대를 향한 계획’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 10일(토) 오전 10시에 열린 이번 설교 페스티벌은 9개의 신학교 학생들이 제비뽑기로 설교순서를 정하여 실시되었는데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설교대상: 이딜란 전도사(미성대학교), △최우수상: 민학기 전도사(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설교주해상: 앤젤라 리 전도사(베데스다대학교), △설교전달상: 박윤주 전도사(미주감신대학교),
김선경 전도사(국제개혁대학교), △입상: 박주범 전도사(미주장신대학교),이로완 전도사(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 이수재 전도사(월드미션대학교), 최신준 강도사(풀러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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