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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NEW 2018 '프로클레이머스' 주제로 청장년연합집회



미 동북부지역 뉴잉글랜드에서 부흥을 갈망하는 청년들과 청년들을 사랑하는 젊은 사역자들 및 목회자들이 연합하여 매년 ReNEW Conference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프로클레이머스, 이 시대를 향한 복음의 증인들”이란 주제로 오는 11월 22일(목)과 23일(금) 양일간 저녁 7시부터에서 매사추세츠주 프래밍햄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다.


지난 8년 동안 뉴잉글랜드 지역을 포함한 여러 지역의 약 50여개 교회에서 약 3000여명이 이 컨퍼런스에 참가해 왔다.


9년째 대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김태환 목사(보스톤 케임브리지 교회)는 “리뉴가 교회와 세상의 희망이 되고자하는 리뉴어들의 모임이 되어야 하며, 개인과 교회 공동체 및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함께 고민하는 위로와 도전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년 강사들은 허천회 목사(주제강의, 세미나), 최일도 목사(특강, 세미나), 박반석 목사(저녁 및 오전집회), 황성수 목사(세미나), 박진숙 대표(세미나), 김수우 교수(세미나), 김희선 교수(세미나), 김연수 대표(세미나), 김종철 변호사(크리스천의 삶, 세미나), 정해균 목사(세미나), 윤재형 선교사(크리스천의 삶, 세미나), 김상일 작가(세미나), 이연승 교수(세미나), 김삼 교수(세미나), 이폴 목사(크리스천의 삶, 세미나) 등이고 이들은 미주 각 지역과 한국에서 자비량으로 참석하여 섬기고 있는 영역별 전문가 및 탁월한 강사진들이다.


집회문의: 성무제 장로 (ReNEW 공동총무, renewinusa@gmail.com), 등록문의: 등록팀 renewregi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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