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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gma I Solist(그리스도의 흔적) 초청 클래식과 찬양 간증 음악회가 지난 30일부터 11월5일까지 노스베이 장로교회, 구세군 상항교회, 에덴 장로교회, SF 예수인교회 등 베이지역 4개 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들은 1부에서는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고 2부에서는 간증과 성가곡을 불러 청중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사진은 지난 4일 저녁 에덴장로교회에서 간증음악회를 마치고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섰다. 사진 왼쪽부터 테너 김준연, 소프라노 김은희, 피아니스트 유상희, 바리톤 최판수. <사진 임승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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