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jpg


인간이라면 마땅히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땅의 소산을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자연만물을 주시고 그 소산물을 수확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자신의 조상이 복을 주었다며 조상에게 제사하고 있다.


조상을 섬긴다는 명목으로 우상을 섬기는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얼마나 아프실까.


바로 이 점 때문에 연세중앙교회와 일부교회에서는 추석 바로 전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킨다.


많은 사람이 명절을 빙자해 우상 앞에 절하기 전에 주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우상숭배에 한 발 앞서 온전한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려고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된 교제


추석이나 설이면 한민족 풍속상 수천만 명이 천 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교통대란을 겪으며 고향을 오간다.


이는 명절을 계기 삼아 돌아가신 부모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자 하는 효심에서 출발한 행위일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이 죽는 순간 천국에든 지옥에든 간다고 기록했다(눅16장).


귀신은 사람의 사후 존재가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사람들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부모나 조상이 죽어서도 자신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투영한 허상이며 실상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전10:2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귀신과 교제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가 만일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면 우리는 귀신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가 되고 만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감사할 대상을 분명히 해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이를 다스리시며 지금까지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를 표현해야 한다.


그런 다음 살아 계신 부모에게 천국에서 다시 만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소망을 전해 주는 진정한 효를 행해야 할 것이다.



신령하고 참된 축복을
소유하자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세상풍속을 만들고 좇게 만드는 마귀에 속하여 우상숭배 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의 자손이 삼사 대 저주를 받게 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그분께 감사하고 예배드려서 자손 천대에 복을 누리게 할 것인가(신5:9~10).


그리스도인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오직 천지 만물을 주시고 그 아들 예수를 주셔서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예배드려야 한다.


추수감사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하고도 참된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2 DMZ 평화 순례 나선 목회자들 "지뢰 제거와 함께 남북 불신도 제거되길"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656
1791 "참담하지만 한국교회 사랑할 때"...유기성 목사, 명성교회 사태 역설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614
1790 "열방과 함께하는 2018 다니엘기도회" 21일간 기도의 문이 열린다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618
1789 목회자를 건강하게 세우는 것이 한국교회 섬기는 일 - "교회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결국 목회자의 문제" imagefile kchristian 2018-10-17 630
1788 '배임 증재' 징역 8개월형 법정 구속 - 총신대 김영우 총장 imagefile kchristian 2018-10-10 658
1787 "복음 전파 방해"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 철회 -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imagefile kchristian 2018-10-10 721
1786 명성교회, PD수첩에 대한 입장 밝혀 imagefile kchristian 2018-10-10 656
1785 기독교계, 지진 피해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앞장서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식량과 생필품 전달 위한 긴급구호팀 파견 imagefile kchristian 2018-10-03 655
1784 백석대 재학생·교직원 헌혈증 7천7백 장 기증 kchristian 2018-10-03 654
1783 한교총, "한기연과의 통합 논의 계속한다" kchristian 2018-10-03 587
1782 교인수 가장 많은 교단은 예장통합총회 kchristian 2018-10-03 574
1781 감리교 9개 연회 새 감독 선출 imagefile kchristian 2018-10-03 590
1780 "여성 총회장 시대 먼저 열어 자부심" - '예장 교단 첫 여성 총회장' 개혁총연 정상업 총회장 취임 imagefile kchristian 2018-10-03 591
1779 예장합신, 전능신교 이단 규정 kchristian 2018-09-26 739
1778 "세월호 사건 배후 구원파" 명예훼손 해당 안돼 - 대법원,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상고 기각 kchristian 2018-09-26 611
1777 명성교회 세습문제 남은 과정은? - 다음 달 15일 재판국 첫 모임.. 재심 절차 속도낼 듯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618
»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교회들>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 - 조상 섬긴다는 이유로 제사지내는 것은 우상숭배 행위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771
1775 호남신학대의 "동성애자 입학제한" - 대교협 "절차적 문제 지적.. 신학교 특수성 침해 아냐"문제제기...교회언론회, 종교자유침해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614
1774 대한민국의 10대-30대, 여전히 헬조선인가? 사망원인 1위는 극단적 선택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569
1773 한국관광공사, 신천지 HWPL 행사 만찬 비용 지원 논란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