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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0차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가 7월 30일(월)~8월 2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가는 세월 너 무엇하며 어디로 가니’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은 강사 윤석전 목사가 자신들의 영적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자 죄악이 관영한 세상풍속에 젖어 자기도 모르게 죄를 수용하고 막연하게 신앙생활 한 모습을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 살 것을 결단했다..



성경적 가치관이 희미해지고 예수 믿는다는 청년들도 세속적 가치관에 젖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물음표를 던진다.


치열한 경쟁에 지쳐 세상문화에 위로받으려 하지만 그럴수록 공허함은 커져 간다.


현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성경 말씀을 경험시켜 하나님의 창조적 가치관을 회복하게 하고,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를 ‘참행복’이라고 제시한 성회가 열렸다.


2018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가 지난 7월 30일(월)부터 8월 2일(목)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가는 세월 너 무엇하며 어디로 가니’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직 성경 말씀을 전해 청년의 세월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영적 비전을 제시하는 세미나에 참가하려고 전국 각지와 국외 여러 나라에서 청년 수천 명이 모여들었다.


성회 삼 일째 저녁에는 성전 2층을 비롯해 강단까지 청년들이 꽉 들어차 이 시대 청년들이 흰돌산수양관 성회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윤석전 목사는 요한계시록 12장 7~17절과 요한복음 12장 47~50절을 조명하며 청년들을 죄짓게 미혹하는 근본 원인인 마귀역사를 밝히 드러내고, 마귀에게 속아 죄지은 결과는 “죗값은 사망이라”(롬6:23) 성경 말씀대로 영원한 지옥 형벌이라는 무서운 심판만 있다고 분명하게 지적했다.


윤 목사는 “진리이신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내 영혼이 멸망하는 줄도 모른 채, 세상을 따라 사치, 음란, 육신의 정욕에 젖어 산다면 마귀가 하나님을 도전한 것처럼 질서의 파괴자,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며, “말세가 다가올수록 마귀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는 말씀(계12:17)처럼 예수 믿는 이들을 미혹해 지옥 데려 가려고 하니, 반드시 악한 영 마귀와 벌이는 영적 싸움에서 이겨서 천국 가야 한다”고 예수 심정 갖고 간절히 전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공의의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내놓아 공의의 법대로 인류의 모든 죗값을 갚은 것처럼 청년들도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야 천국 간다”고 애절히 당부했다.


청년들은 그동안 화려하게 미혹하지만 한시적·단회적인 세상문화에 속아 청년의 때를 죄짓는 일에 낭비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좇아 세속에 내버린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했다.


‘가는 세월 너 무엇하며 어디로 가니’라는 이번 성회 주제처럼 그동안 사단을 닮아 가정과 교회에서 부모와 담임목회자에게 도전하고 ‘불순종’한 결과가 마귀에게 속해 지옥의 영영한 불(마25:41)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아 철저하게 회개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영적 철이 든 청년들마다 하나님의 창조적 질서를 파괴한 죄에서 돌이켜 각오를 다졌다.


울산에서 참가한 김민경 자매(두레교회)는 “사회생활하면서 멋져 보이는 ‘염색’쯤은 괜찮다고 여겼는데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내 모습을 훼손한 죄인 줄 깨달아 원래 내 머리색으로 바꾸었다”며 새 삶의 결단을 전했다.


말씀에 은혜받자 자신을 죄짓게 한 유해물 제출 시간에 ‘액세서리’를 낸 김찬미 자매(상림교회)는 “하나님이 만드신 본래 모습보다는 치장해서 화려하게 보이려 외모 가꾸기에 귀한 젊음의 때를 스스럼없이 낭비한 행동 또한 하나님 앞에 죄인 줄 깨닫고 회개했다”며 “앞으로 청년의 때의 시간들을 목회자인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내게 맡겨 주신 영혼들을 주님처럼 사랑하며 철저히 섬기겠다”며 앞으로 사역의 각오를 밝혔다.


성회 이틀째와 사흘째 오후에는 각각 특강을 했다.


30일(화)에는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이 동성애 진실을 말하는 강의를 진행해 “동성애는 인권(人權)이라고 두둔하기에는 에이즈 문제나 윤리 도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측면이 많은 ‘성(性)중독’으로, 성경에서 ‘하지 말라’한 동성애 외에도, 성적 문란이 극에 달한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는 전국 교회에서 단체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았고, 복무 중인 군 장병과 해외 유학 중인 학생들도 영적 갈급함을 채우려고 등록했다.  <연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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