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한번 태어난 이상 누구나 각자 인생길을 걸어야 한다. 그 길이 싫든 좋든, 혹은 짧든 길든 생의 마감에 이를 때까지 가야 한다. 우리는 인생 끝자락에 다다를 때까지 주님 따라 좁은 길로 가길 간절히 원하지만, 육신과 환경은 자꾸 그 길에서 벗어나게 한다.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인생길…. 때론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피곤하고 지칠지라도 끝까지 나의 죄를 대속하신 주님의 사랑 움켜쥐고 승리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사진기사보기
108 | <사진뉴스>세종한국학교 이취임식 | 2022.12.21 |
107 | <사진뉴스> 이스트베이 성탄 연합예배 | 2022.12.21 |
106 | <사진뉴스> 이스트베이 한인회 송년감사의 밤 | 2022.12.21 |
105 | <사진뉴스> 주께서 주신 신령한 기회 붙잡기를 | 2023.01.18 |
104 | <사진뉴스> 에바다 크로마하프 지부장 이취임식 | 2023.02.01 |
103 | <사진뉴스> 산호세 교협 성탄예배 박춘배 교협회장 | 2022.12.21 |
102 | <사진뉴스>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교육대회 홍보하는 탈북자매들 | 2023.02.01 |
101 | 양을 찾는 목자의 마음 | 2011.11.02 |
100 | <사진뉴스> CBMC 미주서부 비전스쿨 | 2022.12.08 |
99 | <사진뉴스>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교회 협의회 사모찬양 | 202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