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세미나 뉴비전교회에서 9월26일-29일까지
강사에 베델한인교회 손인식 목사, 8월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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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흩어진 해외 이민교회 목회자들은 한국에 있는 교회들과는 전혀 다른 목양현장에서 섬기고 가르치고 비전을 꿈꾸고 있다.
이 새대 이민 목회자들의 가장 절실한 필요와 목마름이 있다면 건강하고 선공적인 이민목회를 전수받는 멘토링 일 것이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시작된 제1기 이민 목회 멘토링 세미나를 깃점으로 올 9월에는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제2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아스포라 이민목회 연구원이 주최한 제2기 이민목회 멘토링 세미나는 부부동반을 권고(사모반 클래스 따로 개최)하고 있으며 회비는 일인당 100달러 이다.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9월 26일 월요일 오후부터 27일과 28일은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그리고 마지막 날인 29일(목)에는 오전 11시에 끝을 맺는다.
접수 및 연락은 김영빈 목사 (714)873-7315, 류태우 목사 (714)323-3931로 하면된다.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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