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jpg

▲ 순복음 북미총회의 새 임원진 모습.

 

 

순복음세계선교회(총재조용기 목사) 제 38차 북미총회 정기총회가 지난 4월 1일부터 3일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와 라과디아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조용기 목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북미총회 신임 총회장인 강태욱 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한해 동안 북미총회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와 김수익 목사(오마하순복음교회)가 부총회장으로 지명됐고, 총대들의 의한 투표를 통해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가 수석부총회장, 안현(순복음달라스안디옥교회) 목사와 김용현 목사(순복음콜럼버스교회)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미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