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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백금숙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 원로성직자회와 원로목사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어버이날 맞이 원로목회자 초청예배를 5월 14일(월) 오전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었다. 


1부 예배는 인도 김에스더 목사(부회장), 반주 조문자 목사(음악분과), 기도 장경혜 목사(증경회장), 성경봉독 이추실 목사(CT협동총무) 어머님 은혜 트럼펫 특주 유요선 집사 말씀 백금숙 목사(회장), 축도 김금옥 목사(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백 회장은 누가복음 11:1-2을 본문으로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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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맞이 원로목회자 초청 예배에서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 579장)"을 함께 찬양하고 있다.


2부는 사회 이미선 목사(증경회장), 아름다운 덕담 이요한 목사(사랑장로교회 원로), 시낭송 "성묘" 김창길 목사(뉴저지장로교회 원로), 위십댄스 이혜원 사모, 꽁트 ‘저녁상을 물리고’ 이미선 낭승분 이추실 목사, 광고 남승분 목사, 오찬 감사기도 전인숙 목사(교육분과)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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